전체 쪽글 수 : 5 개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
1
신바람
2005-01-12
오후 7:49:12
흰머리소년님 화이딩!!!!!!!! 조선일보와 관계가 있는놈들은 다 깽판놓는데 일가견이 있는놈들이가 봅니다. 저도 지난가을 계룡산에서 안티조선 판넬 전시할때 한번 당했거든요. 함께 하지못해 미안합니다. 마음으로나마 성원을 보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 하십시오.
2
불암산
2005-01-12
오후 8:10:46
흰머리소년님, 몸까지 다치셨다니 분통이 터지는군요. 부디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곁에서 도와드리지 못하는 것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힘내십시오!!
3
가인블루
2005-01-12
오후 9:09:33
안따까운 일이었네요. 먼 곳에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 지국장은 먹고 살려고 "내가 이렇게 했다"라는 보고서 작성을 하고 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신문이 안 팔려도 옥천 조선 지국장은 좋은 차 몰고 다닌다던데...쩝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4
도야몽
2005-01-13
오전 12:19:08
아...함께하지못함이 아쉽군요...
5
cari
2005-01-13
오전 3:06:30
^^* 흰머리소년님....ㅠ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힘있는 한겨레를 만들어봐요.... 그때서야...진실이 승리함을 알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요.... 곧 좋은 결실이 맺어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선일보에 속한 것들은
어찌 하나같이 다 그 모양인지 신기한 일입니다. 조선일보는 악의 근원이며 그들의 진정한 바람은 우리 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영동지국장,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신문으로 위장한 범죄집단 조선일보를 자신의 고향에 유포시키는 걸 업으로 삼는자'도 바로 그 부류에 속하는 자인듯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무지막지한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흰머리 소년님,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벌써 100일을 넘기셨군요.
나라를 팔아먹은 천하의 매국노 이완용이나 송병준의 자손들이 민족반역의 대가로 차지했던 땅을 찾겠다고 송사를 제기하는 나라, 더 웃기는 건 그 자들이 승소하는 나라, 이런 나라 법원에서라면 민족 반역지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수 밖에요. 한심하고 한심한 일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전국 안티조선 진영에 알려 영동 방문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천 물총 독립군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신지요?
저는 옥천도서관장을 역임한 안후영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은 옥천예총회장으로 지역 예술발전에 조그마한 역활을 하고 있지요.
가끔 국장님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부인과 자녀들도 안녕하시구요?
법원에서 일인 시위하는 모습을 신문에서 봤는데, 대단하십니다.
계속 투쟁하여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옥천신문 홈피에서 내용을 보았기에 격려의 메일을 보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했더니
드뎌 선생님과 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군요.
한 부 신청합니다.
어떨때는 하루에 두부가 한꺼번에 오기도 하는 먼 거리지만
귀찮더라도 꼭 보내주세요.
그리고 힘내셔요.
사실 신문이라는게 한겨레 말고는 볼게 없더라구요,
아마 선생님과 제가 생각이 똑같기 때문일거라는 생각도 해보구요.
모쪼록 선생님의 열정이 여전히 뜨겁기를 기원하면서
꼬~옥 보내주실거죠?
잘 지내셔요.
작가회의도 많이 지원해 주시구요.
샬롬.
괴산에서 들레올림.
바른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흰머리소년님, 힘내십시오.
220.117.228.20
2005-01-12
cari
^^*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하고픈....남기고픈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만나뵙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cari 드림.
222.101.66.79
2005-01-12
태봉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나의 졸렬함에 용서를 구합니다.
힘을 내시고 건강잃지 않으시기를....
220.73.106.89
2005-01-13
솜다리
흰소님,
우리 나라 이 만큼 지탱해온 것 다 당신 같은 애국자 덕분입니다. 정말 국민 하나는 잘 둔 나라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70.21.66.51
2005-01-13
고인돌
이런...이런 일이...흰소님 지금 큰 일 하시는 겁니다. 조선지국이 문제가 아니라 조선을 받아읽는 법원이 문젭니다. 여론이 들끓지 않는 곳이라 좀처럼 요동하지 않겠지만, 이만큼 고생하신 결과는 조만간 꼭 나타날 것입니다.
221.148.211.76
2005-01-13
남정훈
흰머리소년님 곧 뵐 날이 있겠습니다...
203.252.152.105
2005-01-14
드럽네 퉤
미친놈 영동에서 있었던 일을 왜 옥천에다 올리나...1인시위 100일 했으면 그만해라...더 한다고 해서 좋아질것도 없다. 그리고 내가 영동지국장했다면 피켓만 집어던지는게 아니라 존나 패서 못일어나게 하겠다. ㅎㅎㅎ여기는 옥천이다.
2005.01.13
옥천사람
드럽네 퉤/ 침 아무데나 뱉으면 헷바닥 짤립니다. 그리구 그렇게 말 함부로 하시면 헷바닥 뽑히구요. 옥천사람중에 댁같은 사람은 없다구 봅니다.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뼉다군지는 몰라두 아가리 조심하시라요. 흰머리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 영동, 기대합니다.
2005.01.13
바른손
추위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서울에 올라오시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220.117.228.193
2005-01-19
신바람
2005-01-19
오후 7:03:49
흰머리소년님 존경 합니다.
지난번 소식 게시판에서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안드군요.
그래서 영동으로 달려 갔던것입니다.
옆에서 도와주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위로 하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건강 챙기셔야 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 하십시오.
2
천부경
2005-01-19
오후 7:04:25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흰머리소년님!
건강 조심하세요!
3
가인블루
2005-01-19
오후 7:45:51
보너스 타면 신바람님께 파스를 선물해드린다고 했는데 흰머리소년님에게는 따듯한 목도리를 선물해드려야 겠습니다.
고인돌 흰소님 드뎌 본토 공략에 나서시는군요. 물구나무서서 하는 시위도 세계최초가 될 것 같구요...이벤트성이 충분합니다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그나저나 비용이나 시간할애 측면에서 만만치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혹시 지원할게 있는지도 찾아보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221.148.211.76
2005-01-19
바른손
추위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서울에 올라오시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220.117.228.193
2005-01-19
신바람
2005-01-19
오후 7:03:49
흰머리소년님 존경 합니다.
지난번 소식 게시판에서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안드군요.
그래서 영동으로 달려 갔던것입니다.
옆에서 도와주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위로 하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건강 챙기셔야 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 하십시오.
2
천부경
2005-01-19
오후 7:04:25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흰머리소년님!
건강 조심하세요!
3
가인블루
2005-01-19
오후 7:45:51
보너스 타면 신바람님께 파스를 선물해드린다고 했는데 흰머리소년님에게는 따듯한 목도리를 선물해드려야 겠습니다.
khs5281불독(01-18 ,15:31)
203.244.218.8 성님 결국 서울로 개작놈덜 잡으로 가시는구만요 근데 물구나무서기는 너무힘들텐데 ?? 고려하심이 ??어이구
그자식
2005-01-24
오후 5:59:20
옛날 전화통화 했던 사람입니다..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전 그런 용기가 아직 없거든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