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로 좌측으로 건천이 보입니다.
▲ 중간에 임도와 계속 만나는데, 계속 산길로 갑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영축산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 잠시 후 다시 임도에서 산길로 연결됩니다.
▲ 위로 올라 갈수록 급경사 산길 입니다.
▲ 너덜길도 지나고
▲ 임도에서 다시 산길로 올라갑니다.
▲ 임도는 S자 모양으로 완만하게 연결됩니다.
▲ 임도에서 계속 산길로 올라갑니다.
▲ 철문 출발 1시간 6분 후 취서산장이 살짝 보입니다.
▲ 취서산장 앞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왼쪽 길로 올라왔습니다. 오른쪽 임도 따라서 내려가도 됩니다.
▲ 취서산장 입니다. 취서산장에서 영축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2개가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과 취서산장을 지나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산행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2023년 10월에는 취서산장이 철거된 것 같습니다.
▲ 첫번째 영축산 올라가는 방향입니다.
▲ 취서산장에서는 네이버지도와 같이 영축산으로 올라가는 2개의 등산로가 있습니다. 오늘은 오른쪽 등산로 따라서 올라갑니다.
▲ 취서산장을 지나서 영축산 들머리가 또 있습니다.
▲ 취서산장에서 바라본 조망입니다.
▲ 조망맛집 취서산장 인데, 이제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 영축산은 취서산장 끝나는 곳에서 연결됩니다.
▲ 취서산장 메뉴 입니다. 카드는 안되고, 계좌이체는 됩니다. 이 건물은 철거된 것 같습니다.
▲ 산장 건물 끝에서 영축산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 영축산 방향으로 가면서 취서산장을 뒤돌아 봅니다.
▲ 소로의 길을 따라서 갑니다.
▲ 취서산장에서 10분 후, 능선이 보이고
▲ 위 사진과 같은 오래된 이정표가 있습니다. 오른쪽 바위에 올라가면 조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오른쪽 바위에 올라서 영취산 방향을 바라봅니다 .영취산 정상부는 오른쪽 암릉 뒤쪽에 있습니다.
▲ 앞에 보이는 바위 위에 올라가서 조망을 하였습니다.
▲ 등산로 따라서 가다가 9시 방향과 2시 방향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2시 방향으로 살짝 올라가면 조망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