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딱 맞춰 신논현역 7번 출구에 있는 스시꼬일식집에 도착했습니다.
낯익은 회원님들~
뚝심대장님 ~
처음뵙는 회원님들 ~
오천억 언니가 반갑게 안아주며 인사해주셔서 낯설지 않고 감사했습니다~
여러회원님들과 인사하고 명함받고.
대장님이 쏘시는 식사와 이런저런 담소.
제가 뚝심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한지도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힘들거나 마음이 헤이해질때마다 뚝심카페의 부자되는방 글을 읽으며 힘을 얻고 마음 다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렇고요.
김영식회장님을 만나고 . 뚝심카페를 만난것은 제 삶의 큰 힐링인듯 합니다~
대장님과의 번개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집을 내신 다섯손가락시인 김영식님 시낭독 감동이었습니다.
첫댓글 좋은만남 과 행복함이 있었던 순간순간이 고마웠습니다.
늘 칭찬 과 예쁜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김원장님 어제 고마웠어요.
저도 고마웠어요~
또 뵈어요~^^
좋은 후기 글 잘 보고 나갑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의미있는시간 행복하셨겠어요~^^
네~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국기 한대중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참여하고싶네요
기회가 되면 오세요~대장님과의 만남은 항상 힐링이 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네~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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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청우시인님 시집 내셨군요~!!^^축하드립니다..그리고 정모 후기도 넘 잘 읽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합시다
네~~대장님 뚝심 기운받아 화이팅입니다~!!!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만나서 모두 반가웠습니다.
닉네임 기억이 안나는데요ㅠ~
반가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정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네~
언제나 웃는 모습이 보기좋은 언제나 푸른 언니~~
담에 또 뵈어요~^^
간만에 봤는데 정말 반가웠읍니다 대장님 기를 받으셨지요 그만큼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네~오랜만에 뵈었네요. 초심님도 잘 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후기 잘보았습니다~ 저도 참여하고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꼬옥 참여해보세요~~
대장님 기운받고 좋은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대장님 만나보신
분들은 기가 살아났니다.
행복한 모임 영광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을 아직 만나기 전이시라면 꼬옥 뵙기를 권장드립니다~~
나도 하면 되겠구나하는 희망의 에너지가 솟아납니다~~
늘 우리들 대장님 글만 읽다가 우연히(?) 이 코너에 들어왔습니다. 무심했던 자신을 성찰해 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대장님의 진실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장님은 대한 민국 모든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원하시는 사업가이십니다. 마음 먹는것은 쉬우나 행동하기는 참으로 어려운데 뚝심 대장님은 행동으로 옮기시는 분이십니다. 저도 사업인으로써 많이 배웁니다.직원들에 대하는 자세와 처우~저보다는 몇십년을 오래 사업을 하셨으니 대장님의 노하우를 통해 저는 거저 버는 셈입니다.그래서 항상 귀담아 듣습니다~^^
언제나 소녀 같으신 김원장님 약관의 나이에 사업을 하시고
현재는 20억짜리 어린이집을 운영 하고 계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하시는 일 성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작년에 인수한 것이라 3년은 고생해야 할 듯 해요~언니의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그 자리에 묵묵히 계시면서 좋은일 많이 하시는 하늘사랑언니~~존경하고 멋있으세여~~
저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 쉽지 않아요~혹여 제가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보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멋진 꿈을 가지고 계시는 우리 원장님^^*
열정과 꿈,, 본받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웃음으로 맞이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조용히 묵묵히 뒤에서 따뜻한 일 많이 하시는 김영식 시인님이 더 멋있으세요.
행동이 먼저 앞서는 모습 배우고 싶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김원장(김정숙)원장님
짱입니다 국기 한대중
국기님도 짱짱!!! 입니다~~
좋으신 시간이 되셨네요. ^_^
네~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뿌다는 핑계로 카페도 자주 못들어와 너무 슬푸답니다.
언제고 뵐날을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행님 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