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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균 변리사1차 채권총론 기본강의 [著者직강, 13年06月] |
1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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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특징]
2013년 제50회 변리사 시험에서도 증명되었듯이 변리사 민법은 이제 『포인트 민법』입니다.『포인트 민법』은 2013년 개정법률시행에 맞추어 쓰여진 요약서가 아닌 고득점 객관식 대비 “통합기본서”입니다(p.1074). 최근 완전개정된 성년후견제도와 제한능력자제도, 부동산등기법, 동산채권 등 담보에 관한 법률의 내용이 잘 반영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통합기본서인 포인트 민법은 변리사 시험대비 민법 입문서이면서정리서로는 “최적의 전문기본서”가 될 것입니다. 특히 포인트 민법은 단순 나열식이 아닌 출제위원들의 출제지문이 각 단원별로 정리되어 있어 “기본서+객관식 연습”의 반복효과가 있습니다. 이제 방대한 기본서 밑줄 치는 시간에 “조문판례”를 오양균 “통합기본서”와 함께하여 한번에 기본서 2회독의 효과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변리사 민법시험은 총 40개 중, 민법총칙(12개), 물권법(12개), 채권법(16개)이 출제됩니다.
현재 공부방법은 “김준호 교수님 기본서 교재”(사법시험과 로스쿨 논술형 대비교재) + “강사의 요약서” + “법전”을 가지고 기본강의시 밑줄 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어, 민법시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법조문과 중요판례의 이해를 어렵게 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중급강의가 대두되고, 객관식의 회독수를 강조한다. 즉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그러나 대안으로 변리사 민법 시험이 객관식 시험으로 끝나기 때문에 객관식 전문서적에 치중하여 공부를 하여야 민법을 짧은 시간에 고득점을 할 수 있다...
즉 그 공부방법과 수험대책은 ① 기본강의 : [조문·판례+통합기본서 포인트 민법]=> ② 객관식 강의 : 포인트 민법객관식 => ③ 마무리강의 : 최종정리(당해 년도 판례 때문)으로 그 경제성을 노려야 하고(기타 부족한 것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 나머지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종래의 공부방법은 일년 내내 거의 민법에 치중하기 때문에 자연과학의 과락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 한 것이다. 이제 통합기본서인 오양균『포인트 민법』3회독, 『포인트 민법 객관식』 2회독으로 민법 90점 이상 맞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