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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이런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직관(直觀)으로 깨우쳐 주시며 영육간에 전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엡 6:12)에서 말씀하신 것이 영육간에 전쟁에 대하여 혈과 육을 상대하는 육신의 싸움을 싸우지 말라! 하셨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으로 인도를 받아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여 성령의 소욕으로 육신의 소욕을 대적하고 성령의 소욕에 따라 의와 사랑의 선한 싸움으로 선한 열매로 맺어 악을 선으로 싸워서 이기고 선한 열매로 영적으로 승리를 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원한 생명의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영생복락을 누리라는 말씀입니다.
◆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악령에 종노릇하며 열매 맺는 악한 열매를 맺는 윈리!
인간이 하는 전쟁은 타락한 인간은 악령에 종노릇하여 악령의 통로가 되어 악한 생각을 받아 악한 열매를 맺기 위한 혈과 육을 상대."(엡 6:12)하여 하나님께서 금하신 싸움을 싸우고 마귀가 기뻐하는 (약 3:14-16)에 따라 악한 열매를 맺는 것이 육신의 전쟁입니다. 이는 인간쓰레기들로 죄악 가운데 악한 싸움으로 멸망을 자초하는 싸움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엡 6:12) 라는 말씀을 거역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악령에 종노릇하며 악령의 인도를 받아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에 따라 싸우는 전쟁이 육신의 전쟁이며 이 같은 전쟁은 죄악 가운데 악한 열매를 맺고 인간쓰레기로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에 따라 '영원한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님의 인도에 온유 겸손함으로 순종하여 맺는 선한 열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2)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란?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아들이고 죄와 죄의 본성에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에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에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 십자가에 죄와 죄의 본성인 옛 사람을 전인격으로 장사할 때 하나님께서 보시고 죄악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죄악에 종노릇하지 않기로 결단한 그 믿음을 보시고 죄없다. 즉 죄로부터 의롭다. 라고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에 거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님을 인치시어주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3-14)
성령님이 내주하실때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하나님의 자녀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거하여 영으로 인도를 받을 때 의롭게 살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령님께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에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이길이 거룩하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의 길이라는 것을 깨달은 믿음으로 성령의 소욕에 따라 의와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 선한 열매가 되는 것이며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으로' 악령에 미혹과 유혹을 대적하고 '선한 열매를 맺는 것이 영적인 선한 싸움'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이 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벤전 2:19-20)
결론입니다.
육신의 소욕에 따라 하나님의 성령을 거스리고 (약 3:14-16)에 따라 악한 열매는 맺는 자들이 인간쓰레기들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인간쓰레기체제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하나님을 대적한 반역체제로 저들이 맺는 열매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똑 같이 인간쓰레기로 (약 3:14-16)에 따라 악한 열매를 맺고 저들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고 저들이 국가 기강을 깨트리고 적폐를 생산하고 죄악을 계승하는 인간망종들입니다.
물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보다 윤석열 정부가 한미동맹, 북괴를 주적으로 대적하고 중국 공안에 종노릇하지 않는 정책으로 나아가는 것 국가적으로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혈과 육에 속한 육신의 소욕에 싸움으로 우리의 후손에게 마땅히 행할 것을 단 하나도 계승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강 문제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체제를 개혁하는 것 이것이 영적인 건국입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이 전쟁을 제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여 성령의 소욕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악령을 100% 다스리며 영적인 전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을 깨우치는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2년 8월 12일 23시59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3-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추가로 또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2022년 8월 13일 0시 25분에 직관으로 주신 계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영적인 전쟁을 가장 잘하고 있는 장자의 국가'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영과 혼과 몸으로 지으신 것과 그 기능에 대하여 설교한 것을 올리고 부분은 정리한 것입니다.
영과 혼(8) "영과 혼에 대한 놀라운 계시!①"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2. 7. 3)
22.07.04 09:36 https://cafe.daum.net/Bigchurch/95Tc/127
여기에서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 2:7)에서 생명체(生命體 :생명이 있는 물체.)에 기능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어야 (창 2:17)에서 말씀하신 사망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 2:7)라는 말씀에 사람의 3가지의 기능을 가진 생명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사람의 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가 지음받은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실 때 하나님의 영으로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의 '영'과 사람의 자의식(自意識 :타인과 구별되는 자기에 대한 의식)에 '혼'을 불어넣으셔서 사람이 영, 혼, 육으로 지음받은 생명체(生命體가 된것입니다.
◆, 영의 기능==>(양심, 직관, 영교)의 기능이 있습니다.
◆, 혼의 기능==>(생명, 자의식, 지,정,의(지 : 지식, 정 : 감정, 의 : 의지,) 이성)의 기능이 있습니다.
◆, 육의 기능==>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에 의한(五感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
영의 기능은 인간이 에덴에서 타락할 때 죄로 말미암아 영의 기능이 상실(반드시 죽으리라."(창 2:17)되었습니다.
영의 기능이 회복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엡 1:3-6)에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빌 2:5-8)로 오셔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에 따라 십자가에서 친히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3일만에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부활의 몸을 7번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부활하신지 50일이 되실 때 약속하신대로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눅 24:49)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하나님께서 오순절 날이 이르매 이 땅에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은 (엡 1:3-6)에 언약에 따라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한 프로그램(program :일의 진행 계획이나 순서)때문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이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려면 책을 몇 권 집필해야 하지만 요약하여 설명하여 드립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것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대상자로 독립된 인격체로 ◆, 영의 기능==>(양심, 직관, 영교) ◆, 혼의 기능==>(생명, 자의식, 지,정,의(지 : 지식, 정 : 감정, 의 : 의지,) 이성) ◆, 육의 기능==>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에 의한(五感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에 거할 때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이 같은 은혜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거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된 것이 적폐청산이 된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엡 6:12)[표준 새번역]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16-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사 57:16)
영과 혼(8) "영과 혼에 대한 놀라운 계시!①"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2. 7. 3)
22.07.04 09:36 https://cafe.daum.net/Bigchurch/95Tc/127
4분 32초부터 타이핑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능력을 받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여주는 간증입니다.
우리의 영이 성령님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이해하려면 예수님이 일하는 씨앗에서 비롯된 생명이 우리 안에 심겨 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어떻게 심은 시는지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영은 여러분의 몸과 같은 크기입니다.
1969년에 예수님께서 특이한 방법으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천 시간도 넘게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제 삶으로부터 더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지 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저녁 시간 예수님께서 저에게 들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근 순간 제 생애 중 경험한 가장 활기 넘치고 심오한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다음 날 새벽 이른 아침 일어나 제게 친히 말씀해 주실 정도로 저를 사랑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300만 명이 넘는 도시에서 저같이 평범한 한 사람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찬양을 드리는 던 중 또 하나에 위대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때 양팔을 내린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누워서 제 마음으로 제게 말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또 다른 몸이 보였습니다.
제 몸과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인 또 다른 몸이 제가 누워있던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몸보다 약 45cm 더 높은 공중에 둥둥 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얼굴이 제 얼굴과 같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일인가 깜짝 놀랐지만, 하나님께서 제 영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끔 제 몸 밖으로 꺼내셨다는 것을 곧바로 알았습니다.
투명했다는 것만은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의 몸을 바라보듯이 제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영체였습니다.
마치 옅은 구름 혹은 안개와 같았지만, 모양은 제 몸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 구름과 같은 영체는 하늘에 있는 구름과 다름없이 아무런 생명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제 의식이 육체에서 영체로 옮겨졌습니다.
저의 모든 사고력과 감정이 육체에서 영체로 옮겨졌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육에 있던 감각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압니다.
그 당시 제 혼이 일시적으로 영과 분리되어있다가 육체에서 영체로 즉 영으로 옮겨진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저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 한 여성분께서 기도 중 저를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올려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성령님 안에서 그분이 보였습니다.
그분에 손이 제 등 밑에서 제 영체를 위로 미는 중이었습니다.
동시에 파도 같은 기운이 제 발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떠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다에 파도처럼 반복적으로 제 몸 안으로 움직였습니다.
빈도와 속도가 점점 거세지며 제 영체가 그분에 손을 벗어나면서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 우주를 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몇 초 동안 잠시 우주 한가운데 멈춘 것 같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봤는데 제가 본 것을 인간의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온 하늘을 덮는 빛이 있었는데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빛이었습니다.
저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육체에 있었던 것처럼 똑같이 생각할 수 있었고 그 기운과 움직임을 육체로 느끼는 것처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영원히 거하고 싶었지만 단시간에 동일한 성령에 격동적인 에너지가 저를 다시 아래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몇 초 후 저는 제 영이 다시 육체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섰지만 제 경험과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저의 영과 혼이 몸을 잠시 벗어나 천국에 다녀왔다는 것을 저는 확실히 앎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한 성경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저는 우리의 뇌가 육체를 지배하듯이 우리의 혼이 영체의 기능을 지배한다고 믿습니다. (9분 06초에 마침)
영과 혼(8) "영과 혼에 대한 놀라운 계시!①"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2. 7. 3)
22.07.04 09:36 https://cafe.daum.net/Bigchurch/95Tc/127
39분 39초부터 타이핑==>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이지만 혼을 통해서 우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지만 영과 혼이 결합해서는 존재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은 영혼이다. 그렇게 정의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영혼입니다. 자의식이 혼에 있고 혼이 나라고 말 할수 있지만 영과 결합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은 뭐냐? 영이다. 이것도 아니요. 사람은 혼이다. 이것도 아니요. 사람은 영혼이다. 그렇게 정의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사람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생혼이 되었고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입니다. 영과 혼이 분리되었을 때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이요. 그러므로 사람은 일차적으로 혼입니다. 믿습니까? 사람은 일차적으로 혼입니다. 또 영과 혼이 결합되어 영혼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은 단순히 혼이아니라. 영혼입니다. 거기까지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우리가 더 나아가야 됩니다.
사람은 단지 혼이나 영혼이 아닙니다.
사람은 뭐냐 사람은 영과 혼과 육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나라고 할 때 영과 혼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포함해서 나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단연히 나라고 그럴 때는 내 영, 혼, 몸 이걸 다 포함해서 나라고 그래요. 그래서 사람은 나는 누구냐? 사람은 누구냐? 바로 여러분 영, 혼, 육인 것입니다. 영, 혼, 육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실 때 3종류에 생명체를 창조하셨습니다.
첫째로 식물을 만드셨죠. 생명체 중에서는 식물을 만드셨는데 식물은 몸뿐이에요. 의식이 없어요..
둘째로 동물을 만드셨는데 동물은 혼과 몸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중에 어느 부분이 동물이죠...동물은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는 부분이 여러분 혼만 동물입니까? 아니죠. 혼과 몸이 동물입니다.... 그게 바로 동물이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 혼이 몸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동물은 혼이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어요. 단순히 혼과 몸입니다. 식물은 전체가 식물이고 동물은 혼과 몸 전체가 동물입니다.
여러분 똑같은 것입니다. 사람도 전체가 사람이에요. 사람도 영과 혼과 몸 전체가 사람에요. 사람
은 단지 혼 혹은 영혼이 아니에요. 영, 혼, 육이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사람은 그런 존재에요. 하나님께서 식물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동물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런 존재로 만드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물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들과도 다르게 만드셨어요. 사람은 동물처럼 몸과 혼만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천사처럼 영만 있는 존재도 아니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영, 혼, 육이 다 사람인 것이요. 때문에 사도바울은 영과 혼과 육을 다 귀히 여였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우리는 이 세상에 살때 영, 혼, 육이 하나가 되어서 존재합니다. 영과 혼과 육이 하나가 되어 존재합니다. 그게 사람이요. 여기 영과 혼과 육이 따로 따로 노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나 죽을 때가 되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가 됩니다. 영혼은 하나님께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 몸은 썩어서 흙으로로 돌아가게 되지요.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다시오시면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납니다. 초대교회 때 구원받은 성도들을 좀 생각해보면 천국에 가서 영혼으로 산지 2000년이 넘었어요. 다 적응했어요. 다 정착하고 천국에 영혼으로 산지가 2000년이 넘었는데 굳이 그들의 몸을 부활시킵니다. 2000년 전에 죽은 몸을 주님이 다시오시면 부활시켜요. 놀라운 것은 영에도 영체가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과 천사뿐만 아니라 사람에 영에도 영체가 있습니다. 영체가 있는대도 굳이 사람의 몸을 부활을 시켜요. 몸이 없어도 못사는 것도 아닌데도 굳이 여러분 사람의 몸을 부활시킵니다. 왜나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 사람의 몸은 영혼뿐만 아니라 영, 혼, 육인 것이에요. 영과 혼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육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에요. 그게 사람인 것이에요. 그래서 천국에서 수천년을 영혼으로 잘살고 있는 성도들을 또 여러분 영에도 영체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반듯이 사람의 몸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이에요. 심지어는 천국까지 하나님께 맞추지 않아요. 하나님께 맞추지 않습니다. 천사들에게 맞추지 않습니다. 천국을 사람에게 맞춥니다. 천국을 사람에게 맞춰가지고 몸을 가지고 사람이 살기 적당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짓습니다. 새 하늘이 무엇입니까? 새땅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천국이 아닙니다.
천지창조하실 때 만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업그레이드([upgra『de :복낙원 회복)'한 것입니다. 그것을 완전케하신 것입니다. 진짜로 하늘입니다. 진짜로 땅입니다. 진짜로 흙이고 진짜로 하늘이고 진짜로 돌이고 진짜로 풀이고 진짜로 짐승들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게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천사들도 물 한 방울도 필요하지 않아요. 사람에게 필요한 거에요. 천국까지도 사람에게 맞춰가지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만듭니다. 그 다음에 영원히 영혼이 아니라 영, 혼, 육으로 그곳에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더 놀라운것은 지옥에 가는 사람까지 몸을 부활시킵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까지 몸을 부활시켜서 영혼을 지옥에 던져넣는 것이 아니라 영, 혼, 몸을 다시 결합시켜서 영원한 지옥불못에 던져넣는 것입니다.... 몸을 가지고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어떻게 견디어 냅니까? 그안에는 상징적인 불이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실제인 것처럼 불못도 실제인것입니다. 실제적인 불인것입니다.... 다만 꺼지지 않는 불이에요. 영원한 불이에요. 거기 몸이 살아나서 다 던져지는 거에요. 왜냐하면 지옥에 가더라도 사람은 단지 영이나 영혼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존재는 영혼육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영혼육입니다.
H. A 아이언사이드 박사가 이런 말을했습니다.
H. A 아이언사이드 『죽음 그 후에는』
사람은 곧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몸만으론 사람이 아닙니다. 혼만으로도 사람이아닙니다. 영만으로도 사람은 아닙니다. 오직 영과 혼과 몸이 함께 사람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