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단 오늘 공부해 보고 이런 식으로 나는 앞으로 방송대 공부를 할 수 없으니까.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항상 매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공부할려고 하면 미친듯이 (평소 공격도 굉장히 심한데) 공부만 할려고 하면 그 평소 공격보다 1.5배 내지 두 배 정도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내가 과연 목숨과 바꿀 정도로 공부를 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굉장히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일단 책상에 앉자마자 굉장히 뜨거운 아주 뜨거운 작열감이 있는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굉장히 뜨겁고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마치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것 같고, 이어서 머리 속도 굉장히 뜨거운데 머리 속이 뜨겁다고 머리 두피가 뜨거운 게 아니라 머리 속 그 내부에서 펄펄 끓어오른 듯한 아주 뜨거운 자괴감이 느껴지면서 머리를 밀가루 반죽 주물로 듯이 굉장히 조여오고 압박하는 굉장히 극심한 진동과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갑자기 수축하는 듯한 느낌 내가 브레인이 수축하면서 쪼그라드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내아비 오름에서 머리 혈관이 갑자기 터질 것 같고 기 고막도 음파 공격이 머리고를 관통하면서 미* 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끈 그 머리도 멍하면서 굉장히 멍하면서 기도 먹먹하고 이거를 가뜩이나 읽기 공부할 때도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게 고문하는데 하물며 일 기간이 듣긴데 이게 계속 놓치는 거야. 순간 순간마다 계속 놓치게 해 그니까 머릿속에 남는 게 없지. 그러니까 듣기를 내가 잘 못해 사실은 못하는데 이 개 ** 고문 때문에 원래 평소에 들리는 그 수준보다 거의 거의 한 90 프로 이상이 안 들린다고 보면 돼. 원래 내가 내가 들을 수 있는 그 양을 백이라고 치면 물론 그 백이 100점 만점이 아니라 내가 2만큼 100만큼 들을 수 있다고 치면 그거에 90 프로는 안 들린다고 하면 돼. 이 개** 놈 때문에 순간적으로 내 그 지우개로 지운 듯한 느낌이 들면서 순간적으로 이게 들은 게 사라져 영어 듣기 불가능
내가 영어 단어를 몰라서 그리고 아는 단어일지라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아니면 연음 낸 발음을 놓쳐서 안 들리는 거는 당연한 거지만
문제는 이 좇같은 고문을 당하는 순간 엄청난 음파와 파동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미친듯이 휘감고 돌리는데 머릿속이 굉장히 뜨거우면서 귀 고막이 먹먹해지고 귀와 머리 자체가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뇌를 밀가루 주무르듯이 조여 오는데 그냥 단순히 조인다는 수준이 아니라 굉장히 수축되면서 쪼그라들 들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가 터질 것 같았고 지난 학기 방송대 시험 봤을 때도 똑같은 고문이 가해졌음.
그때의 순간의 악몽이 떠오르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생명과 맞바꿀 정도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그 현실이 너무나 서글프고 비참하고 굉장히 굉장히 고통스러움.
순식간에 그냥 지우개로 지워내듯이 내용이 전혀 들어오질 않고 일단은 무엇보다 물리적인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정말로 물리적인 고통이 너무너무 심해서 이거는 한국말 들을 때도 이렇게 이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이렇게는 못 살지!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바로 설거지하자마자 쓰러질 것 같아서 의자에 앉았고 조금 1시간 가량은 버틸만했지만 내가 버틸만한 게 못마땅한 건지 턱과 치아 공격이 들어옴. 유튜브 보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음.
그리고 생식기를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게 하면서 쇠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이후 침대에 누우려고 하는데 누운 지 1분도 채 안 되어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척추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는데 누운 상태에서 1분 이상 머리를 처들고 있을 수가 없음.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피가 쏠리게 하고 팔도 저리게 하고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계속 360도 돌리듯이 공격이 관통하는데 급 기절할듯이 쓰러짐.
15~20분 잠들었는데 그 사이도 못 참고 인공꿈을 주입.
현재 오후 6:47분이고
평일이고 주말이고 공휴일이든, 명절이든 상관없이 365일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가 이유없이 공짜로 1년도 아니고 17년을 몇 개월 앞둔 상태에서 부동의하에 뇌생체 실험용으로 쓰이면서 24시간 통증을 (경통증부터 극악의 통증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통증을 느끼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비인간적으로 살게 하면서 나는 물론이고 내 가족의 목숨줄로 이득을 챙기는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과 국가 비밀 기관의 상상초월의 개같은 살인짓을 폭로하고 싶지만, 이런 범죄 자체를 상상 조차 못하는 비피해자들이 99%이기에 이 범죄는 영원히 비밀로 묻혀질 것 같다. 억울하다.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