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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주관하는 |
상해,수주,항주 3박 4일 일정으로 중딩 아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날짜, 항공편에 따라 요금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관광내용/호텔/옵션사항은 별차이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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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도착 하면서 부터 전일정 내내 거의 모든 일행이 불만 폭발 일전까지… |
아들에게 좋은 경험을 해 줄려고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만 본것 같아요. |
참고삼아 보시고 당하지 마시기를 바라면서…. |
<불만사례> |
1.현지 가이드(김정일,30대 중반쯤)의 태도가 매우 오만 불손하고 제멋대로 였어요. |
쇼핑코스에만 목숨을 거는듯, 대 놓고 수입을 맞춰야 한다면서,,,,정작 관광시간이 부족해도 |
쇼핑가게에서 머물러야하는 시간은 반드시 지키도록 강요를 서슴지 않고, 시간을 못채우면 |
자기가 인당 1만원씩 벌금을 물어야 된다는둥,,, 참, 어이가 없더군요. |
요즘 한국사람들 중국 쇼핑가게에서 잘 안 속잖아요. 쇼핑코스 바가지 상술에 대해 이미 다 아는데… |
대부분의 일행들이 물건도 안사고 대충보고 밖에 나가서 서성대기 일쑤이다 보니, |
드디어, 이 가이드, 열이 받쳤던지 마지막 상해 진주파는 곳에서는 1시간 동안 출입문 밖에도 |
못나가게 엄포를 놓더군요. 1시간 동안 가게안에 가둬 놓으면 뭐라도 사겠거니 생각한거죠. |
대부분 쇼핑코스에서 자기가 원하는 매출이 없으니 쇼핑이 끝날땐 항상 우거지 상으로 차에 타더군요. |
*몇차례 불만과 제안을 했는데, 묵살하는 방법을 이미 다 알고 있더군요. 대부분 사람들이 |
중국여행이 처음이고 30여명 되는 일행들 또한 서로가 잘 모르는 상태다 보니… 또 가이드 한테 |
잘 못 보이면 이국땅에서 해나 입을까 싶기도 해서 등등… 싫어도 참자 싶잖아요. |
대놓고 제 멋대로 쇼를 하더군요. |
2.관광은 뒷전이고 여행사 수입을 채워줄 쇼핑코스를 위한 상품이 아니였나 싶어요 (당초 상품안내서에는 쇼핑코스가 전혀 기재되지 않았구요 어느곳을 가는지도 몰랐어요) |
쇼핑코스가(진주가게,라텍스 배게 메트리스가게,농산물가게,용정원차가게,한방가게,실크가게등)대략, |
6~7곳 정도 되는 것 같았았는데 한곳에서 한시간 정도, 오고가고 이동시간을 더하면 실제 관광시간 |
하는데 보낸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쇼핑가게를 위해 보낸것 같더군요. |
일정내내 교통체증으로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 관광일정에 차질이 빛어져도 쇼핑코스 와 쇼핑시간은 |
반드시 지켜줘야 하니 이게 말이나 되나요? |
이러고선 관광시간이 촉박하다고 새벽 5시, 6시에 일어나게 하는등 정말 힘들었어요. 일행중에는 초등학생 도 몇명 있었는데.... 관광시간, 식사시간, 수면시간은 줄여도 쇼핑코스와 시간은 철저히 지키더군요. |
3.식당,식사 수준이 개풀 뜯어 먹는 수준입니다. |
한 테이블에 9명씩 앉혀놓고 메인 요리는 3개정도, 음료는 콜라 피티 1병, 맥주 1병 정도 나오더군요. 맥주 한병을 9명으로 나눌려면 아마 소주잔 정도가 되야 할걸요.부족하다고 하면 돈 더 내라고 해요.. |
음식수준도 허접하고 양도 부족하더군요. 한국에서 먹는 수준보다 더 못한 음식을 먹어야 했으니, |
결국 인당 한끼 식사비용이 우리 돈으로 천원 정도도 안되는것 같았어요, |
특히, 현지 부폐식은 압권 이더군요. 중국 서민들이나 이용할 듯한 수준이고, 우리내 3,500원짜리 |
한식부페보다 더 못한 곳으로 데려 가더군요. 허접한 식당에 허접한 음식... 안봐도 뻔하잖아요. |
중국은 먹거리 물가가 제일 싸기로 유명한데… 15원 20원 정도되는 요리 3개면 3명 정도는 |
양껏 먹을 수 있는게 중국음식인데…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
한국기준으로 인당 한끼 식사비용 3천원 이래도 9명하면 합이 2만 7천원, 이정도면 꽤 좋은 요리수준이 |
나올법 한데… 전일정 현지식으로 되어 있었고, 첫날 가이드 역시 중국에 왔으니 중국식을 경험 하라고 하더니 |
항주에서는 갑자기 동파육 코스를 빼더니 허접한 한국식당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6명 앉혀놓고 삼겹살 2인분 |
정도를 주더군요.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하니 따로 돈을 더 내라고 하더군요. |
4.호텔수준 약속과 너무 달라요. |
3성급수준의 호텔이라고 해놓코선 허접하기 짝이없고 3군데 호텔 모두 환전이 안되더군요. 알만 하잖아요… |
3성급 호텔이 환전 기능이 없다? 말이 안되죠. |
5.한국여행사는 옵션(선택)이라고 하고 중국현지 가이드는 옵션이 아니라고 돈내라고 강요해요. |
옵션은 말 그대로 선택사항 아닌가요? 이미 가본 경험이 있던지 혹은 참여하기 싫은 코스도 있을테고 |
어쨌든 보고 싶은 사람은 돈주고 보고, 보기 싫으면 돈 안주고 안보는거 아닌가요? |
그런데, 이넘의 현지 가이드는 옵션이 아니라며 돈을 내라고 강요하더군요. 안 한다고 하니 온갖 인상을 |
다 써가며 자기가 돈을 대납해야 한다며 험한 분위기로 몰고 가더군요? |
<반드시 꼭,꼭 미리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할 내용!> |
1.호텔이름, 호텔수준(환전가능여부 반드시 확인:환전되는 호텔은 그나마 양호함) |
2.식당이름, 식사수준(요리종류,요리갯수,테이블당 인원수) 요리종류는 검색하면 쉽게 알수 있어요 (중국은 한요리당 한접시 기준으로 나와요 한국처럼 같은 종류로 몇인분 주세요? 이거 아니예요 그러니 테이블당 인원이 제일 중요하구요, 그다음이 메인요리 개수지요) |
3.옵션이 현지에서도 옵션으로 지켜지는가? (옵션상품의 판매실적과 쇼핑코스의 매출실적중 일부가 가이드 부수입 이라네요.특히 기혼 남자의 경우 강매가 심하다고 해요) |
4.쇼핑코스 총개수 및 코스당 소요시간 반드시 체크 (전체 관광일정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구요, 개인쇼핑시간, 자유시간 전혀 없을수도 있어요) |
5.현지가이드 성별확인 : 남성보다 여성이 배려깊고 섬세함(조선족 남성의 경우 서비스 정신 부족하고 |
다소 다혈질이고 무례한 언동을 보이는 경향이 있슴, 과거 60,70년대 한국 남성상과 비슷함) |
<한국 여행사 운영자 및 문화 광광부 관계자에게 한마디!> |
1.현지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진실을 가늠할순 없지만, 이런식으로 사기치지 마세요. 아직도 이따위 |
저급한 상술이 통할것 같나요? 곧 조만간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겠어요. |
2.여행사의 자격과 상품의 질적 보장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한사람의 관광객도 |
외국에 나가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소비자 권익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 참고
이번 패키지 여행의 경우 가이드 팁 30불을 현지에서 가이드에게 지불하도록 되어있었어요. 이번 가이드는 현지 여행사의 직원이 아니라 프리랜스로 일한다고 하더군요. 수입중 일부를 여행사와 나누는 방식이 아닐까 해요. 아마 직원으로 메여 일하는것 보다 더 많은 수입이 되니까 그렇게 하겠지요. 단순히 가이드팁만으로 4일간 수입을 계산해 보았어요.
30불*32명 = 960불 =7000위엔, 7000위엔/2등분(가이드1+여행사1)=3500위엔 7000위엔/3등분(가이드1+여행사2)=2330위엔 ---- 중국 임금 기준으로 볼때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닐 겁니다.
물론 현지여행사와 가이드가 얼마씩 나누어 갖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소 10%이상은 되지 않겠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700위엔 정도 되는데, 4일간 일하고 이정도 돈이면 중국에서는 적은돈이 아닐것 같아요.
참고로 중국 광저우 나 이우에 있는 한국인 무역회사에 직원으로 일하는 조선족 평균 급여가 월 2,000~3000원 정도라고 해요. 물론 한족의 경우는 조선족보다 임금이 많이 낮다고 해요. 절반 또는 2/3 수준. |
첫댓글 항주에 송성가무쇼 개인이 정가로 끊으면 합계 160원이고 패키지로 가서 단체로 끊으면 100원도 안하는걸 어떤 분은 싸구려 패키지 따라 갔다가 송성에 가서 옵션으로 3만원에 보신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황산에 태평케이블카가 편도 개인이 끊으면 65원(왕복도 할인이 없음)인데 왕복으로 구경하는 한국패키지팀들 많던데 어떤 팀의 가이드가 저보고 자기네 팀들한테 65원에 끊었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러면 옵션으로 해서 정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구경한 것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패키지중에 왕복 비행기표 가격에 상당한 패키지는 나중에 정가보다 비싼 옵션이 붙으니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헉... 2월달에 북경 패키지 가려고 하는데... 이거 보니까 막 겁나요.. 덜덜..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을 몇차례 다녔고 패키지는 처음 이였어요. 이번 패키지는 아들과 함께 몇곳을 편히 여행 할려는 목적 이였는데,,, 결국 맛있는 요리도 못 먹여 줬어요. 앞으로는 절대 패키지 안갈려구요. *참고로 패키지 안가는게 좋구요. 개인적으로 가는게 더 유익 하리라 봐요. 할인항공권 구매하시고, 처음이라면 평판이 좋은 교통요지의 민박집을 일단 1~2일 묵으시고, 이후 인근 호텔을 추천 받으시면 될듯, 여행코스는 인터넷 검색후 정하시고 목적지,식당,요리이름등 필요한 내용은 중국표기로 인쇄하시고, 택시기사나 중국인에게 보여주면 다 가르쳐 줘요. 물론 필요한 단어 문장 몇개는 인쇄하셔서 보여주기만 해도 되요.
공항~민박 이동, 여행코스, 식당, 요리, 쇼핑등은 민박집에서 도움 받으시면 되구요. 한국인도 많이 있으니 지나가다 물어도 되구요... 기타등등 / 잘먹고 잘자고 잘보고 잘쇼핑하면 되구요, 조급한 일정은 피하시길...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아는데 까지 알려 드릴께요.
항주에서 제일 유명한 동파육 코스를 빼다니...나쁜 xx..
그러니까 돈좀 더 주더라도 괜찮은걸로 가세요. 그런 싼 상품은 한국에서 중국 여행사로 돈 한푼도 안주는 그런 패키지가 많아요. 그래서 중국 현지 여행사는 쇼핑쪽에서 돈을 벌수밖에 없는거죠.. 가이드만 불쌍하네..
통상 현지 여행사는 한국 여행사로 부터 별도 수입을 받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현지 여행사는 가이드팁, 현지 쇼핑코스 매출액, 관광지 입장료, 식대, 숙박비등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중 일부를 현지 업자들로부터 받는 형식이죠. 쇼핑가게의 경우 제일 비중이 큰데, 여행객이 구매한 금액중 최소 10~30%까지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쇼핑가게 바가지 씌운다 라는 말이 나온 거구요. 중국에서 한국 여행사를 통해 들어오는 관광의 경우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 된다구 하네요. 상품이 싸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란 거죠. 가이드가 불쌍하다고 하셨는데....ㅋㅋㅋㅋㅋ
저도 모두투어 통해서 상해, 소주, 항주 갔다왔는데.. 송성가무쇼 30불에 보고 왔었지요... 작년 봄에.. 동방명주 보지 않았고.. 맞습니다... 옵션 잘 보셔야 합니다.. 쇼핑 방문 횟수도 적혀 있습니다. 특히 저가 여행상품과 여행관행이 문제입니다. 현지 여행사가 손님에게 수익을 뽑아 자기 수익 많들어야하고 하청준 원 여행사에게도 수수료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새벽 5시는 넘 했내요..손님 혼자 돌아다니시면 사고위험때문이기도 하지만 자기가 폭리취하는 것을 바로 들어나기 때문에 빡세게 데리고 다닙니다. 가이드 만나기 나름인데 운이 없는 편이였네요..
그 후 작년 여름 다시 상해, 소주, 주장으로 해서 다시 갔다왔습니다. 쇼핑에 시간이 많이 빼았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음, 이게 얼마짜리 패키지였는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나요?;;;;
패키지 여행은 가격에 따라 천차 만별이죠~~~그리고 아마도 가시기 전에 옵션과 포함 사항등 제대로 확인 않하신 것도 있지 않을까요??그리고 가이드의 주 수입은 옵션과 쇼핑쪽인데 ..... 아마도 가이드한테 약간만 맞춰 주었다면 그렇게 까진 않햇을거 같은데~~~ 패키지 여행은 거의 여행사의 횡포죠~~~ 고생은 가이드가 하지만 돈은 여행사가 먹는거죠~~ 전 여행자이긴 하지만 가이드들의 고생을 약간은 이해 합니다. 서로 이해 하고 조율햇다면 좀더 가이드가 신경을 써주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거 아끼려다가 큰돈만 쓰고 오는 분들 많이 봣거든요~~~ ^^& 이번의 경험도 좋은 경험이 되셧으리라 봅니다.
팩키지 상품행사진행이 어떻게 되는지는 여행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알수 없을 것입니다. 쇼핑/옵숀에서 나오는 컴 대부분은 현지여행사에서 적자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마추는데 사용됩니다.가이드한테는 아주적은 부분만 들어갑니다. 심지어 일부팩키지상품은 현지가이드가 팀을 받기전에 현지여행사에 인당 100원(인민페)정도 주고 팀을 삽니다.30명팀이라면 가이드가 팀 받기 위하여서는 여행사에 중국돈으로 3,000원 내놓고 그 팀을 산다는 얘기입니다.
중국이 원래 그렇습니다.. 한국사람도 중국가면 중국화 되어 거짓말도 잘하고 혁박도 잘하고 행동도 무식해지고 예의도 없고 돈만 좋아하고 작은 것에 쪼잔해집니다..
중국여행은 싸구려 비행기 타고 싸구려 음식 먹고 싸구려 물건에 불량건강식품 사러 가는 여행입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가 꼭 중국만 국한되어 있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세계 어느 나라 상품 또한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싸구려 상품인줄 알고 왔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유도하는 여행사가 문제가 아닌가요? 여행사의 문제를 알리려고 하는 상황에서 중국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을 패키지로 7번쯤 다녔습니다 실크로드,상해(소주,항주),북경(만리장성,용겹협),장가계,구채구(황룡) 등인데 원래 싸구려를 좋아해 신문에서 가장 싼 여행사를 고릅니다 배편을 이용해서는 12번 정도 갔고 그곳에서는 자유여행이 많으니 나쁜 음식 많이 먹어봤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보면 대당 단가를 알게되죠 글쓰신 분의 글을 읽으면 1인당 10위안이하에서 맞춘것 같군요 정말 여러번 숙소나 먹을 것 때문에 힘든적은 있으나 자주 그런 걸 먹게되면 이골두 나구요 북경서는 여성가이드인데 우리들이 너무 안사니까 징징 울어요 안됐지만 어쩝니까 잘아시지만 워낙 비싼거라 특히 한약방은 완전 도둑놈들이고 박사라고 들어오는 놈들 가짜
잘못된걸 알면서 값이 싸서 어쩔수 없다고 체념하면 그런 상행위가 근절되지 않겠지요. 여행자들 모두의 단합이 필요하지요.
값이싸서 바가지상점을 간다는 것은 수용해야 겠지요(그러나 우리보다 2배이상 비싸게 준 분들도 상점을 다 가더군요)왜냐 그래야만 싸게 오니까요 그런데 안사면 되잖습니까 만약 무조건 상점은 안가 하면 우리처럼 저렴한 여행다니는 사람은 평생 못가는거 아닌가요 각자 알아서 처신하면 될 것 같은데요
몇해전에 저 여행사 통해서 상해 다녀온 누님도 같은 소리 하시던데.. 저가도 아니었습니다. 클레임 걸어도 개선은 안될겁니다.
위에 분들 아예 중국오지마세요!!!
지금의 상황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여행을 가셨는데 즐겁게 보지 못하셨다는게 큰 문제겠죠. 지금의 상황은 모든 사람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수익구조를 더욱 늘리려고 쇼핑과 옵션을 엄청나게 강요하는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가이드의 문제가 첫째요, 노옵션, 노쇼핑의 상품을 내걸어도 비싸다고 처다도 안보는.. 조금 바가지쓰더라도 싸게 가야지 라는 사고가 들어간 손님들도 문제겠죠... 하루빨리 이런피해가 없이 노쇼핑, 노옵션이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현재 확실한건 북경의 경우는 무조건 노투어피구요 마이너스 투어피도 많습니다. 현지 여행사가 손님을 받는대가로 오히려 돈을 돌려주는 구죠이죠.. 슬픈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