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래섬 유채꽃은 생육이 안좋아 꽃이 별로 없다, 그나마 드문드문 하늘 거리며 보이는 노란색꽃과 흰나비가 위안이 된다.
한강 주변 초원에 많은 상춘객들이 돗자리, 텐트들을 펼쳐 놓고, 봄날의 하루를 즐기고 있다.
반포한강공원가는 지하도의 벽화 작품들.
좌측이 서래섬 가는길 (잠수교)
뚜벅이 축제 안내문
아프리카의 주간을 맞이하여 공연 중
솔개연
잔디밭 광장
서래섬 안내문 ( 1986년에 인공섬을 만들어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메밀꽃을 심는다고함)
서래섬가는 꽃다리
축축 늘어진 수양버들
장미꽃 포토존
풍력발전기
잠수교
유채밭길
유채밭 (작황이 안좋아 꽃이 별로 없슴)
유채밭
유채꽃
유채밭
유채꽃
드넓은 유채밭
한강변 도로
장미꽃 포토존
서래섬 셔틀버스 ( 동작역에서 서래섬 운행, 무료 )
클로버
서래섬에서 본 한강
한강
한강
서래섬에서 본 한강
버드나무길
낚시터
낚시터안의 노란색창포꽃과 풍향계
첫댓글 앞으로 점점 더워지는 여름...
해질녁쯤에
한강 강바람 살랑살랑 ~
돗자리 깔고
시원한 맥주와 치킨....
우리 함 뭉쳐볼까요~~ㅎ
시간들 만들어 보세요,
푸른하늘보고,
조용히 흐르는
넓은 한강을 보면,
마음이 탁 트이지요~~
오목 조묵 볼거리가 많네요
바네사님,
반갑습니다.
반포한강공원쪽으로 해서 잠원지구쪽로
한번 시간내서 걸어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