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NY계인 신경민 전 의원은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수박’(개딸들이 비명계를 지칭하는 은어) 리스트가 돌아다녔는데 틀림없이 유튜버 무당들이 열심히 활동한 것으로 무당급 유튜버와 저질 지도자가 결합돼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결국 무당이 여야 지도자들과 긴밀하게 결합돼 당헌·당규, 공천, 국가 정책까지 주무르고 있다”며 “자기 지지자들에게만 호소하는 걸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 이 대표와 개딸을 저격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발인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전날 아침 일찍 연공 인사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문화일보 통화에서 “이 전 대표가 ‘그냥 학문적인 것으로 끝나선 안 되고 한국 정치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며 “삼우제가 끝난 뒤 연공이나 NY계 의원들이 차나 식사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65879?sid=100
털보부터 시작해서 모조리 무당들이죠 뭐...
첫댓글 찢튜버부터 일베들까지 찢주당에 모여서 민주당은 버려야해요
유튜버들 어떻게 하지 않으면 신당 만들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저것들이 신당을 내버려두겠어요.
제발 뜻있는 분들이 모여서 정치 유튜버들 가짜뉴스 제한하고 사람들 선동해서 돈 버는 것 막는 방법을 강구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