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양서류 사진 있어요!
출처 - 구글검색 및 나무위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황소개구리
코리아틱한 이름과는 달리
70년대 식용목적으로 들여온 외국물 먹은 개구리야
자기 고향인 북미쪽과 달리 이렇다할 천적이 없는 한국은
황소개구리에게만큼은 헤븐조선이었는지 2000년대 초반까지
생태계 교란 외래종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었어
1997년 환경부에서 뉴트리아처럼
포상금을 걸고 박멸정책을 펼치기도 했었는데
그랬던 끈질긴 녀석이 2000년대 중반부터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
유력한 썰로는
환경부 억제정책때문이다,
같은 외래종인 큰입베스의 팀킬때문이다
상위 포식자때문이다 등등 얘기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흥미롭고 재밌는 썰을 가져와봄
이 녀석은 두꺼비야
애들은 산란기가 되면 암컷이 알을 낳고
수컷이 거기에 정자를 뿌리는 체외수정을 하는데
이때 수컷은 암컷의 몸위로 올라타서
암컷이 쉽게 알을 낳을수 있도록 꽉 껴안아서 압박해준다고 하네
위 사진처럼 두꺼비는 수컷보다 암컷이 몸집이 훨 크다고 해
바부탱이 몇몇 두꺼비들은
산란기가 되면 자신보다 몸집이 큰 황소개구리를
자신만의 운명의 그녀로 착각하고 그 위에 올라타서
빨리 알을 낳을수있게 배를 압박해줌
황소개구리 : 님뭐셈??
당연히 알을 낳을 턱이 없는 황소개구리들은 당황당황쓰;;
두꺼비는 올라탔는데 암컷이 알을 못낳으니까
더 세게 압박함
자기야 힘내!! 내가도와줄게!!!!
없는 알을 만들어보일수도 없는 황소개구리들은 사망
독때문에 죽는다는 얘기도 있고
압박사라는 얘기도 있고 하여튼 그렇다고 한다...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지켜줄게요달님
첫댓글 윽 징그러 ㅓㅜㅜ
오꧁⍤⃝꧂ 자연의 신비..
압박사 맞나본데...?ㅋㅋㅋㅋ죽었는지도 모르는겨??
와시발 ㅈㄴ 야무지게도 잡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 두꺼비들도 어리둥절이겠다 이렇게 힘을 주는데 알이 안 나오네????????? 내가 약한가????????ㅠㅠㅠㅠㅠ
묘하게 웃기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윽 징그러 ㅓㅜㅜ
오꧁⍤⃝꧂ 자연의 신비..
압박사 맞나본데...?ㅋㅋㅋㅋ죽었는지도 모르는겨??
와시발 ㅈㄴ 야무지게도 잡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 두꺼비들도 어리둥절이겠다 이렇게 힘을 주는데 알이 안 나오네????????? 내가 약한가????????ㅠㅠㅠㅠㅠ
묘하게 웃기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