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청룡ktx는
편도 약 2시간 20여분이 소요되고
ktx는 편도 약 3시간 20여분이
소요되는 거리다.
그리고 철길위의 레일거리 또한
왕복 약 2000리길
그렇게 먼 길의 철길위에서
대여섯시간 이상의 시간을
소비 하면서까지 게을리 하지 않고
모든 모임에 참석을 고수하는
박 회장이야말로 감히 그 누구도
흉내를 낼수없는 시간과 막대한
금전적인 비용을 감내 하면서도
오르 내리는 것을보면 과연
그렇구나 하고
나는 속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물론 건강한 체력의 안대가 뒷받침이
되기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웬만한 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리더십을
과감히 발휘를하며 우리의 닭방을
이렇게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의 오리지널 경상도 사나이 박 회장이다.
그러기에 일 일히 표현은 안했지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해도 모자랄만큼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 박 회장이며
우리 모두가 앞으로 바라는 것은
을유생 우리들의 근력이 모자라
모임에 참석을 못할 때까지
지금의 그 회장자리를 그대로 지켜줄 것을
간절히 바라며 또한 믿어 의심치 않을련다.
그리고 다음은
우리 여백원 총무의 이야기좀 해야겠다.
누가봐도 후덕한 모습의 이쁜이 여백총무
모임 때마다 식당에서 홀 서빙을 자처하고
실천에 옮기면서 늘 웃는 모습이
그리도 예쁘고 고마울수가없다.
거기다가 똑 소리나는
회계장부에 일목요연한 장부정리
항상 그 고마움에 내 스스로 자인(自認)을 해보며
앞으로도 박 회장과 여백총무의
콤비 플레이로 믹서가되어
지금의 이 정상의 괘도를넘어
더욱 더 발전을하는 두사람의 리더십에 발로를
믿으며 기대를 해본다.
다음은 실과 바늘의 사이이고
신랑과 각시라고 자처하는 (금빛)금송님의 이야기다.
세상에는 뿌리없는 생명체는 어디에도없다.
그렇듯이 금송님은 우리 닭방의 깊은 뿌리이고 기둥이다.
한 때는 우리 닭방이 슬럼프에 빠져서 인큐베이터에서
잠을 잘 위험 수위까지 갔던 때도 있었는데
그 때에 금송님의 적극적이고
잠재해있던 실력을
가감없이 발휘를하여
지금의 우리닭방 활성화에 일조를 하였으며
이렇게 우리닭방 모임을 반듯하게
반석위에 올려놓는데
밑거름이 됐다는 금송님의 헌신
그 누구도 부인 할수는없을 것이며
생각 할수록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끝으로 나 개인적으로 바라건데
지금의 그 건강 오래토록 간직하시며
두발 자전거의 뒷밧퀴처럼
늘 변함 없이 숨은 인력(人力)의 역활을
해주시기를 바램을 해본다.
첫댓글 닭띠방엔 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선배님들이
넘 많이 계셔서 한 분 한 분 거론하지 않아도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마운마음 따뜻한마음 저희도 본받고
함께 어우러짐이 보기 좋은 닭방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디님
첫댓글 주셨네요.
본받고 싶다는말씀 고맙습니다.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무탈한 오늘이 되시구요.
우리 이쁘니 운영자님이 예까지 방문해서 첫댓글까지^^
감사해요♡
운영자 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늘 따뜻하게 봐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회장님의 닭방 장거리사랑에
모든 회원이 감동하지 않았나싶네요.
저역시도 몇개월전까지만해도,
시큰둥 해서 내키지도 않던 모임이었는데,
한번두번 참석하다보니
회장님과 총무님의 봉사와 사랑에
자주 참석하게 됬답니다~
칭찬에는 고래도 춤춘다 하는데
선배님의 칭찬에 울 총무님
또 춤추겠네요~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쁜 사람은 이쁜 생각 이쁜 말만 한다니까
근데 나 춤 안 출껴
칭찬에 춤 안 춘다고요~~~
그냥 내 흥에 추면 몰라도ㅎㅎ
언제나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참석에 적극적인 고운길후배
늘 고운댓글에 고맙습니다.
밤사이 비도 많이 오더니
지금은 소강 상태네요.
활기차고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길~~~^(^
@여백원 그랴~
그랴~ ㅎㅎㅎ
선배님
그저 민망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더큰 칭찬을 해줘야 하는데
워낙 글 솜씨가 없다보니
나의 칭찬 답글은 여기까지네요...ㅎ~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 주시고~~
닭띠방이 오늘날과 같이 환골탈퇴의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었것은 무엇보다 박희정회장님이 취임이래 그의 투철한 사명의식을 갖고 띠방 재건에 매진해 온 결과라고 여겨지며 게다가 띠방 살림을 알뜰이 챙겨온 여백총무님, 띠방 확장과 화합을 위해 부단히 선무활동을 해 온 금송님, 금빛님 같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한 것은 뿌리가 있었기에
나무에 잎이피고 꽃이 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배 님의 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으신 선배 님들께서 도와 주셔서
오늘의 동우회가 될 수가 있었고
선배 님들과 동기님들 과 함게 하므로서
오늘 보다 더 멋진 닭띠 동우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요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는
닭방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망중한님~~
회장님.총무님
예찬글 넘 공감가고 감동입니다
두분 제가 하고 싶었던 칭찬을 대신 해주셔서 이심전심 으로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앞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닭띠 동우회를
잘 이끌어 가주세요
못난이 글
대리만족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회원들의 마음이 아닐런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이쁜마음은 어디를 가도 풍깁니다
항시 감사 드립니다
두분 화이팅 입니다~~^~^
그렇지요.
너무 열성적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맙구요.
망중한님
칭찬 릴레이 같은 님의 두번째 글에 큰박수를보냅니다
그리고 암울했던 닭방의 그때....
어텋게 해서든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는것만 막자고 금빛을 독촉 글쓰기를 시켜서막았는데요
그때 잘 한것 같아요 박희정님같은 훌륭한 리더를 만나게 되었으니
그져 감사 하지요
그리고 너무나 뿌듯합니다
바늘과실같은찐한 우정, 황혼역에 우린 카페생활이 참으로 행복 합니다
요즘은 리노정님.썬맨님. 대충님.두한님 . 망중한님.남자 해방둥이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글등 분위기가 너무나 좋아서 토론에 장 같습니다
우린 황혼역에 참으로 복받은 해방둥이들입니다
공로가 크신 닭방에 보물이신 망중한 진사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암울했던 시기에 같이 있었기에
더욱 생생이 기억이 납니다.
거듭 댓글 고맙구요
고운밤 되십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