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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내사랑) 커크 스나이더 이야기
아랑전설 추천 0 조회 461 08.03.09 09: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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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9 09:20

    첫댓글 뉴올시절..사람 머리 뛰어넘는 덩크 보시면 더욱 반하실듯..2년전이지만,멀티미디어 게시판에도 있어요..

  • 08.03.09 09:23

    유타 재즈가 지명했을적에 기대했었는데 결국 슬로언 감독님과 트러블이... 나중에 후회한다고 했었죠.

  • 08.03.09 09:25

    미네소타에선 출전시간이 부쩍 늘었군요. 그 곳에서 좋은 선수로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거 미안하다~ 스나이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09 09:30

    표현이 좀 애매했나요?^^;; 말하자면 잔기술이나 정교한 맛은 없지만...투박하면서 직선적인 돌파 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스텝을 넓게 밟는 스타일이라 더 그럴지도...그리고 빅맨을 앞에 두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레이업이나 덩크를 올라가는 그의 겁없는 모습도 그런 느낌이구요^^ 좀 야성적이고 거친 느낌의 농구라고 할까요?^^

  • 08.03.09 09:30

    최근 빅알에 관심이 가서 미네소타 경기를 틈틈이 보고 있는데 요새 스나이더가 확 눈에 뛰더군요. 왜 휴스턴이 이 선수를 기용을 안했는지 의심이 갈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화질이 안 좋을때에는 애들이 비슷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구별이 좀 어렵더군요..;

  • 08.03.09 09:37

    옆모습이 진짜 딱 르브론이네요 ㅎㅎㅎ

  • 08.03.09 09:56

    마지막 사진 굉장히 멋지네요. 이름과 미네소타 유니폼도 잘어울리는듯 하구요. 폰트가 일단..

  • 08.03.09 11:01

    목짧은 르브론 ㅎㅎㅎ 그린은 방출되었네요 -_-;

  • 08.03.09 11:03

    이 선수도 농구 잘하게 생겼죠 ㅎㅎ; 휴스턴에서 별루 기회가 없었죠.. 아무쪼록 미네에서 잘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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