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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말린 시래기 요,,,(수정했심다)
이상숙(송이 1) 추천 0 조회 417 09.10.08 14:3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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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8 14:50

    첫댓글 제목이 잘못됐어요. 새래기 ?

  • 작성자 09.10.08 19:23

    분명히 시래기로 입력했는데...출력이 잘못됬군요,,

  • 09.10.08 15:16

    ㅎㅎㅎㅎ 참으로 궁금하여 열어보니 시래기였군요 ㅎㅎㅎ

  • 작성자 09.10.08 19:26

    지금보니 새래기...참 요상스럽네요,

  • 09.10.08 16:45

    물 팔팔 끓을때 무우청 넣고 삶으면 되요 그래서 빨리 꺼내서 씻어 놓으면 되는거지요 별거 아니에요

  • 09.10.08 18:58

    소금 넣고 삶지요?

  • 작성자 09.10.08 19:26

    너무 쉬운 답 아닌지요?? ㅎㅎ 저한테는 어려운거니. 차원있는 답을 주세용..

  • 09.10.08 19:45

    혹시 말린 시래기 삶는법을 찾는건가요?

  • 작성자 09.10.08 20:26

    맞아요 말린시래기 오동통하고 부드럽게하는거 찾고 있습니다,,영숙님,..답을 꼭 주세요,,

  • 09.10.08 23:33

    소다를 조금넣고 삶으면 부드럽게 삶아집니다.

  • 작성자 09.10.09 06:19

    소다 넣으면 색갈이 어두워 지지않는지요??

  • 09.10.09 10:48

    아니요. 아무리 질긴 묵 나물도 그렇게 삶습니다.어자피 우거지는 색이 예쁘진 않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9 06:12

    짜지 않겠습니다,,감사요!

  • 09.10.10 01:56

    맞아요 시래기든지 나물이 든지 물기 짜면 질겨져요~

  • 09.10.09 00:02

    말린 시래기를 삶을 때 소다를 너무 많이 넣으면 물러져요.. 그리고 삶은 후에 물을 담궈놓고 자주 갈아주세요. 그러면 무청들이 더 통통해져요.. 일반무청은 잘 불어나는데 알타리무청은 잘 불어나지 않구 좀 질기더라구요.

  • 작성자 09.10.09 06:13

    어제 주위 분이..밀가루를 넣으라던데...혹시 밀가루로 해본분이 있으신가해서,,알타리도 무우과인데 틀린가봅니다,,,

  • 09.10.09 01:47

    시레기 껍질 벚겨 쓰시는건 다 알지요? 다 삶아서 씻기 직전에 겉 껍질을 벗기세요. 그럼 연해져요. 이거 안벗김 지저분하고 질겨집니다. 양도 마니 줍니다.

  • 작성자 09.10.09 06:16

    그렇군요,,껍질을 벗겨야 되겠네요,,불린 고사리 벗기듯이~~모든분들 손수 답글 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0.09 06:21

    시중에 파는 불린 시래기처럼 노란 색이 나는 시래기 만드는 방법 갈켜주세요,

  • 09.10.09 09:30

    가을에 말렸다가 쓰는 시래기는 노랗고 향도 더 좋습니다. 말릴때는 그냥 말리는 방법도 있고 데쳐서 말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삶을때는 하루정도 물에 담궜다가 삶으시면 더 잘 물러지구요 삶고 나서는 그물이 식을때까지 그대로 두셨다가 물을 갈아 주세요(서너번반복) 그리고 껍질을 벗겨서 요리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09.10.09 18:59

    어제 담갔던거 지금 압력솥에 삶고 있습니다,,잘 되야할텐데...

  • 09.10.09 12:17

    와~ 맛 좋은 무우청 삶는법이 다 나온거 같네요 어느분은 살뜨물에 시래기를 불린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푹 무르도록 삶는 시간이 엄청 걸리던데...소다를 넣으면 시간이 단축되나요?(소다 넣고 삶아보지 않해서...^^;;) 그리고 맛있게 먹으면서도 궁금증 -이렇게 오래도록 불리고 삶고 우려도 영양가는 있을려나...?

  • 작성자 09.10.09 19:02

    시래기 삶는거 획기적인 방법을 달라고 했더니...? 만 주셨네요,,

  • 09.10.09 19:13

    답은 다 나왔는데 더이상 뭘 원하시는지요?

  • 09.10.10 01:59

    양에 비해 소다는 아주 조금 넣어야 해요 .. 물론 시행착오로 배우기도 하지만요 물커덩 거려 다 버려요 .. 소다 아주 조~금 넣으세요. 그리고 그 물 체 하룻밤 지세우세요.

  • 작성자 09.10.10 07:01

    어제밤에 시래기 삶은 결과 보고서 올립니다,,소다를 제대로 넣었는지 부드럽고 좋네요,시키시는대로 질긴 껍질도 벗기고,,,,무침,.국준비...오늘 아침에는 시래기넣어서 콩나물밥까지 할려고합니다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평강을 기원드립니다!!!!

  • 09.10.11 14:43

    상숙님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래기 얼마 물 얼마 소다 얼마 시간은 얼마...등등 실험 보고서^^

  • 작성자 09.10.12 05:55

    영숙님! 시래기량, 소다,,,모두 눈치로 감을 잡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터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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