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섬 만남/ 일산 김진원사랑 없이 정 없이우리는 살 수 있을까가슴에서 흐르는 강은척박한 땅을 적시며도도히 흐르는 강이지사람 사는 세상에서는사랑과 정이 흐르는 강이너와 나의 가슴에도 있지오늘도 흐르는 강은그대와 내 가슴에 흘러서사랑과 정이 흐르는강이 되어 만난다.
첫댓글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시섬이란 공간에서만나 글 동행 할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그렇게 만난아름다운동행 시섬봄이 잰걸음하며 달려오는 뜻 싶습니다 환절기에 강건하세요
최미정 회장님! 시섬동행. 글 올리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시섬이란 공간에서
만나 글 동행 할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만난
아름다운동행 시섬
봄이 잰걸음하며 달려오는 뜻 싶습니다
환절기에 강건하세요
최미정 회장님! 시섬동행. 글 올리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