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관해서 추가 안내 알려드립니다.
추가안내는 01월 26일(금) 새벽에 선몽으로 알려주셨고요.
스님의 조언자이신 성중님께 여쭙고 확인하여 전달해 드립니다.
이번기도에서 여러 성현들께서
'재물복'을 많이 나눠주기로 하셨답니다.
사업을 하시는 님들은 만사를 제치고 303회차 지장철야기도에 오십시오.
재물복은 인생살이에서 가장 기본..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사업자님들은 특히 새겨 들으세요.
연말 선물개념으로 주시는거냐고 여쭈니 아니라하십니다.
동짓달을 1월로 치기에
갑진년 초에 나눠주는 재물복 성격이라고 해요.
이상한 일이 다 있군요.
303회를 앞두고 있지만 이런 경운 처음이네요.
성현들께서는 충분히 준비하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러분 것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는 스스로 선택.
영선사는 일부러 조작하거나 권하지 않습니다.
자율...
인터넷 광랜은 01월 26일(금) 오후에 복구 되었습니다.
와이파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기존대로 사용하십시오.
며칠동안 무지하게 고생.. 복구 되니 갑자기 새세상...
통신케이블은 미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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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회차 지장철야참회기도 점찰법회
01월 27일(토)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일기가 불순하니 항상 변화된 날씨에 대비해주시구요..
이번 지장철야기도일은 낮에 49재가 있습니다.
그걸 마치고 밤에 철야 기도가 진행 된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다음날인 일요일은 음력 18일 지장재일입니다.
오전 일찍 기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기도 중간에 신중기도 대목에서
소지기도 봉행됩니다.
(일기 불순이면 봉행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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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은 영선사는 현재 1월 20일(토)과 21일 새벽 사이에 내린
습설폭설로 인해(25센티 이상) 나무가 쓰러지는 바람에
진입로 초입부분의 통신케이블이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이건 거의 안끊어지는 케이블입니다)
전날 20일 새벽에는 인터넷 광랜이 이상이 생겼었는데요.
나무가 쓰러지며 광랜도 끊어진 상태입니다.
이때문에 유선전화가 불통되어 팩스가 안 되고 있습니다.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을 돌려 계속 받습니다만
인터넷과 팩스가 모두 아웃.
당일 고압 전선도 끊어질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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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북극한기가 남하하며 복구를 전혀 못해내고 있고요.
상황이 이렇기에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지금 영선사는 와이파이, 인터넷이 전혀 안됩니다.
또 요즘 KT를 비롯한 회사들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통화품질도 엉망입니다.
이점 감안하시고 전화기 설정에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며칠동안 해과한 일들이 반복되어 일어나고 있는데요.
지금은 말씀 못드리지만 어떤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닐은 그냥 되는 일이 아니라 이런일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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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 팩스는 063-635-2785인데요.
지금 급한 용무가 있는 경우 팩스 사용하시려면
063-636-0771 등용공부방 팩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메일도 현재 등용공부방에서만 처리하므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이메일과 팩스 모두 등용공부방에 가서 처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