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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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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계획 공지 안국동 복지관 야유회 결과보고(낙산사)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386 18.11.15 04: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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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6 13:30

    첫댓글 감사히 잘다녀와서 근무잘하고 있습니다
    센타장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너무너무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신공주언니 사진 고운 추억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 말랭이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름다운추억이 되었습니다.^*^

    소유님 겁나게 많이 준비해주시고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사랑과 정이넘치는 봉사방 식구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11.15 05:00

    애구 많이 피곤 하겠네요..나는 집에 오자마자 푹 잤어요
    공지 올리고 또 더 자야겠어요..감말랭이 달콤하게 맛나게 잘 묵었다오..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 ...좋은 세상..고마워요..^^

  • 18.11.16 12:43

    이구 함께여서 즐거운 나들이였다우
    또 봐야쥬 좋은날 되시구요 아우님!

  • 18.11.16 13:31

    @영애 네 언니두 항상즐거운날되세요~~~^^

  • 18.11.15 06:54

    진주야 고맙다 나이많은분들께 지체장애들과 같이 그심사 감사합니다 건강해요 사랑한데이^^^^^♡

  • 작성자 18.11.15 10:04

    안국동 복지관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나들이를 주선해 주셔서 감사하게 잘 다녀왔어요
    고맙습니다...왕언니..^^

  • 18.11.15 07:35

    복지관에서의 가을나들이 참줄겁게 행복하게
    다녀왔어요~~^봉사할때의줄거움도있지만 이렇케 멋지게 행복하게 대접을 받았으니 더욱
    더기쁘고 행복했답니다~~^ 쎈타장님 관리
    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우리들 에게 맛있는 먹거리도 아주좋은것으로 준비해주신 그모습
    을 존경합니다~^전복장 ~에다가 여러가지 맛김치~^오징어숙회~등등 그새벽에 준비하시느
    라고정말 힘드셨을꺼예요~또"소유아우님"도
    뜨끈한 생강차에다 ~^바리바리 우리봉사자
    들은 "정"이~넘쳐 흐르는것을 볼수가있어요
    신공주님~또한 피곤한 가운데 추억사진 남기
    에 이리저리~정말 모두들감탄 감탄하고 감사드리고 수고들하셨읍니다~열씸히 봉사에 참여하는길이 보답~

  • 18.11.15 07:37

    이겠지요~~^수고하시고 봉사하신 주역진들
    에게 감사드립니다~~^모두들존경하고 사랑합니다~^행복했어요~^^굿 또 만나요

  • 작성자 18.11.15 10:09

    가야님 즐거우셨다니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대접 받을 일을 우리가 했잖아요..함께 해 주셔서
    푸근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자주 봉사에서 만나요..^^

  • 18.11.15 10:18

    @진주사랑 네~^쎈타장님~너무고생
    수고모두하셨어요~^
    몸살나셨을꺼같아요~^
    푹쉬세요~^22일안국동은
    다른봉사때문에 못가구요
    라파엘봉사에갈께요~^

  • 18.11.15 10:58

    강원도는 비가왔나
    봐요?동참을못해서
    아쉽지만잘들하셨군요 즐거운여행축
    하합니다

  • 작성자 18.11.15 18:27

    네..비가 포근하게 내렸어요..선배님
    안국동이 처음으로 베푼 여행이였습니다
    함께 못해서 쪼매 섭섭했습니다..ㅎㅎ

  • 18.11.15 14:11

    준비 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1.15 18:28

    여물 아우님도 즐거웠지요?
    여행 한번 못 데리고 갔는데 복지관에서
    베풀어 주어서 참 다행이였답니다..^^

  • 18.11.16 15:20

    @진주사랑 누님과 함께 여행해서 넘 즐거웠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18.11.16 19:26

    찰스님 찬조 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구요
    감사함 전합니다^^
    참 참...아침새벽부터 떡 찾아 오시느라
    수고 하신 아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ㅎ^^

  • 18.11.15 17:41

    사랑이넘침니다.
    맛난반찬.
    맛난간식..
    호호깔깔..
    힐링의시간..
    감사한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8.11.15 18:29

    즐거우셨다니 내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ㅎ
    도와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많이 수월하고
    고마웠답니다..저도 감사 드립니다..^^

  • 18.11.15 17:49

    연5일 강행군으로 오늘은 사진올리고 사우나에 갔다 왔어요. 맛사지도받고 몸풀고 왔네요.
    우째 이렇게 바쁜지ㅠ
    어제 잘먹고, 잘놀고, 감자부침도 사먹고,선물도받고, 저녁까지 먹고온 하루가 사랑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센타장님 맛난음식으로 봉사님들 입이즐거웠겠지요?
    수고많으셨어요.
    소유아우님도 바리바리 싸오셔서 고맙고, 우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봉사방은 사랑 입니다.

  • 작성자 18.11.15 18:32

    친구들과 여행 다녀오고 생일 지내고..나들이까지 다녀왔으니
    매일 즐거움이 넘쳤네요...가끔 사우나가서 도움 받으면 피곤이 풀립니다..
    잘 했어요..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신공주님 요즈음 같으면 좋겠네요..^^

  • 18.11.15 20:22

    전 장례식 가야하는데ㅡ
    힐링한다고 봉사자님들과 슬픈맘 뒤로하고
    껄껄대며 다녔네요
    봉사자님들 얼굴이 다 환했지요 ㅎ
    센터장님ㅎ
    올도 엄청 수고하시고
    맛난 먹거리로 정나누어주신 님들
    모두고마움 전합니다^^

  • 작성자 18.11.15 20:28

    그랬었나요? 원래 말이 없으신 분이니 즐거우실꺼라 믿었지요..ㅎ
    오늘 장례에 다녀 오셨나요? 함께 하여서 저도 무척 좋았습니다..
    아남카라 자매님..감사했습니다..

  • 18.11.18 12:55

    감기몸살로 몇일째 끙끙~
    오늘에서야~
    봉사하시는 선배닝들과 고운 추억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18 20:12

    감기기운이 있는데 비를 맞아서 고생 많았네요
    이제 좀 괜찮다니 다행이예요..
    궁금 했는데...소식 주어서 고마워요..
    많은 간식 준비 해 주어서 입이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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