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회에서는 사광기 천일국 특별순회사님을 모시고 4월 28일~30일까지 매일 100명이 넘는 식구들이 참석하여 야간 3일 부흥회를 갖고 많은 심정의부활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 9일~10일 충북교구 목회자 회의에 참석하시고 금번 기회에 특히 고향을 위해서 열심히 투입하시겠다는 남다른 의지를 표명하신 이후 처음 청주교회에서 3일 부흥회를 통하여 모시게 되었다.
김진영(전 14대 국회의원, 현 충북평화대사협의회 회장)회장을 비롯하여 박종홍(현 청주시 평화대사회장),권혁풍(전 충북라이온스총재) 등 주요 평화대사 임원도 참석을 하기도 한 이번 기간에는 복귀섭리 후편의 내용을 3일간에 걸쳐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의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깊이있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믿음의 기대-애중굴선, 실체의 기대-참사랑 실천이라고 하는 내용과 사라, 리브가, 다말, 마리아로 이어지는 메시아를 탄생시키는 계대의 혈통전환의 내용들을 아주 실감나게 말씀을 해주셔서 최근에 전도된 식구도 깊은 깨달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벨이 가져야 할 참사랑의 실천내용은 이 시대에 우리 신종족메시아가 먼저 실천해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기간 중 주간에는 평화대사 회장단과 오찬간담회 , 일본선교사회장단과 간담회를 하시며 또한 청주에 있는 한씨 시조묘를 찾아 참배하시기도 하시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셨습니다. 한번 강의하실 때마다 내의가 흠뻑 땀에 젖을 정도로 열강을 해주셨던 순회사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이후에 충북에서는 5월 18일단양교회에서 통일강연회, 5월 19일 영동교회에서 통일강연회, 5월 24일청원교회 예배, 6월7일증평교회 예배 6월 21일 괴산교회 열린예배 등 각 교회에서 순회사님을 모시려는 스케쥴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