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Smash 2023 개요
(WTT 사이트)
● 일정장소 : '23. 03.07(화)~03.19(일), 싱가포르(한국과 1시간차)
● 경기종목 : 5종목(남녀단식, 남녀/혼합복식)
● 경기일정 : 예선 3.7~9일, 본선 3.11~19일
● 상금(US달러)
구분 | 우승 | 준우승 | 4강 | 8강 | 16강 | 32강 | 64강 | 예선 |
단식 | 100,000 | 60,000 | 30,000 | 22,500 | 15,000 | 10,000 | 5,000 | 2,500~1,300 |
복식 | 12,000 | 8,000 | 6,000 | 4,000 | 2,000 | 24강 1,000 | - | - |
● 랭킹포인트
구분 | 우승 | 준우승 | 4강 | 8강 | 16강 | 32강 | 64강 | 예선 |
단식 | 2000 | 1400 | 700 | 350 | 175 | 90 | 10 | 30~5 |
복식 | 2000 | 1400 | 700 | 350 | 175 | 24강 10 | - | - |
* 랭킹포인트가 가장 높은 3개 대회(올림픽, 그랜드스매시, 세계선수권) 중 하나입니다.
● 출전선수 명단(청색 : 본선 시드배정)
- 남자단식 : 임종훈, 장우진, 이상수, 조승민, 안재현, 강동수
- 여자단식 : 전지희, 신유빈, 서효원, 최효주, 이시온, 주천희
- 남자복식 : 장우진/임종훈, 이상수/안톤
- 여자복식 : 전지희/신유빈
- 혼합복식 : 임종훈/신유빈
● 예선일정(한국시간) 3번 이겨야 본선진출
- 3.7일 : 강동수(15:30 T3), 주천희(20:00 T2), 이시온(21:00 T2)
- 3.8일 : 안재현(14:30 T2)
첫댓글
유남규 감독이 날짜를 잘못 알고 있는것 같네요. 3.7일부터 시작하고 안재현 선수는 8일부터, 예선은 3라운드까지 이기면 본선진출입니다.
@짱가(대전)
울 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남자복식의 안톤은 누구인가요?!^^
스웨덴 선수입니다.
또 명경기가 많이 탄생하겠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스매시 대회가
예전 ITTF의 '그랜드 파이널' 이라고 보면 맞는건가요?
예전 ITTF대회중 가장 유사하기는 합니다만, 그랜드파이널스는 년1회 열렸고, 그랜드스매시는 최대 년4회(22년도엔 1번 열림) 개최 가능합니다. WTT 이벤트로 바뀌면서 상금도 늘어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짱가(대전) 저도 이 정보,시간나면 찾아볼까 했는데..배려에 진심 감사합니다..👍👍❤️❤️❤️
강동수,주천희는 이번시즌 국가대표가 아닌데도 기회를 많이 얻고 있네요. WTT 시리즈의 예선이 토너먼트 방식이 되며 랭킹포인트 따기가 너무 힘들어졌는데, 국제대회에서는 무조건 세계랭킹이 높아야 유리하니 왕년의 리즈 시절이 있는 서효원,전지희는 국내에서 승률이 낮아져도 절대 버릴수 없는 카드로 자리매김 했네요
. 반면 여자부 국내리그 최강자급인 선수들은 여전히 국제 무대에서는 힘든걸 보곤하니.. 매 겨울마다 선수들 줄부상을 부르는 국대 선발전을 굳이 해야하나 싶습니다.
어차피 국대선발이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것이니 국제대회 성격에 맞추어 변화(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짱가(대전) WTT 대회에 국가의 대표로 나간것이 아니라 개인 출전입니다
곧 있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대회에 국가의 대표로 출전하게되고 여기에 출전시키기위해 3월말쯤 이미 뽑힌 국대끼리 파견선발전을 하게됩니다
@Julian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짱가(대전) 네 제가 하고싶은 말도 비슷해요. 국대가 아니어도 우리나라에서 톱클래스 수준인 강동수선수가 이런 메이저급 국제대회에 (자비나 소속팀 후원으로라도) 자주 출전하고 몇번 깜짝 성적을 내면 세계랭킹이 50위권 정도 들어 갈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아시안컵이나 월드컵에 국가별 초청순위 3-4위권이 될수도 있어 톱2선수가 부상이나 개인 사정으로 못나가게 되면 대탁이 내보내고 싶은 국대 선수가 대타로 나갈 수 있는게 아니고 세랭상 해당국가 다음 순위 선수가 나가게되고, 거기서 또 성적을 내서 20위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국대 라인업의 판을 흔드는 위력을 갖게되니까요. 주천희선수는 아직 귀화규정 때문에 투어대회 이외의 국제대회는 나가지 못하겠지만 전지희, 신유빈급 실력이 있다면 랭킹 포인트를 벌어 20위권에 근접해있다가 다음 국대 선발전에서 무혈입성도 노릴수 있을거구요.
@탈린의마법사 국대들은 협회에서 지원이라도 해주는데 국대 아닌 선수는 자비나 구단지원으로 국제대회에 자주 나갈수 있으면 좋겠고 운이 좋아 랭킹상위까지 오른다면 그야말로 차기 국가대표감 아니겠습니까? 그런 선수들이 제발 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짱가(대전)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WTT는 국대랑 상관없다라는 점이였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