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이 연루된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호반건설과 부국증권을 압수수색했다. 곽 전 의원 아들도 뇌물 혐의 피의자로 입건됐다. 곽 전 의원이 뇌물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본격적인 보강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11일 곽 전 의원과 아들 병채씨에 대한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및 병채씨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호반건설 및 부국증권 관계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https://v.daum.net/v/20230411094617521
역시 검칠수사팀이 물갈이 되니 제대로 돌아가네요
이제 찌빠들은 환호해야겠지만 왠지 또 화낼것 같기도
하고...늘 썽이 나 있는 그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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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곽상도 아들 ‘50억 뇌물’ 피의자 입건…檢, 호반건설 압색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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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10: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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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곽상도 새끼도 감방처들어가야하는데...
2심에서는 반드시 넣어야죠. 못 넣으면 검찰들 다 옷 벗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