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용은 왠만한분들은 다아신다고 하더군요 소설이 유명해서 일단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추격자같은 스릴러는 아니지만 내용은 좋았구요 마지막반전이 약하다는 말도 많은데 제생각엔
거기서 반전을 너무주려하면 작위적일것같습니다 너무 대놓고 이거반전영화야 같은 느낌일 들것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김민희연기를 칭찬안할수가없더군요 노희경작가의 굿바이솔로이후 이제는 연기자라고
불러줘도 무방한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연기가늘다니 예전에 싸인받은 보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성하씨는 역시 평품조연이었고 개인적으로 제일좋았던건 이선균의 찌질한연기 였습니다
김민희를 믿고싶은 그처절한 찌질함이 너무 좋더군요 특히 제천가서 깽판칠때가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선균 드라마시티서부터 알았는데 로맨틱가이 이미지가질때 뭥미? 했는데 이선균은 찌질거릴때가 제일
잘어울려보여요
첫댓글 딱 맞는 말입니다. 돈 안아까운 작품. 뭐 돈만 안 아깝게 봤으면 괜찮은거죠 ㅋㅋ
오 그런가요? 그럼 함 봐야겠네요 ㅋㅋㅋ
재미있습니다. 제와이프가 안졸고 본 영화가 1년간 3개인데 이게 3번째네요...ㅡㅇㅡ
여친님과 보시겠다?
네 이미 합의 봤습니다. 주말에 함 봐야겠군요 ㅋㅋㅋㅋ
이선균은 찌질 뿐 아니라 건들거리는 역할도 잘하죠.
개인적으로 반전이란 말도 스포라고 생각됩니다.
스포있네요.. 뒤로 갈수록 지루하긴했지만 괜찮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