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24)
:
가까운 사람에게 더 예의를 갖추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과
보다 정성스러운 만남을 가져야겠습니다.
*김효석 요셉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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