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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라이더 공개수배~~!!!
헤라(HERA) 추천 0 조회 1,386 09.11.25 23:5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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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5 23:56

    첫댓글 전 아니걸랑요...

  • 작성자 09.11.26 22:55

    네...

  • 09.11.26 02:35

    아.. 저를 보셨군요... 183.5센티 성은 김이구요, 급히 선보러 가는 중이였습니다.

  • 작성자 09.11.26 22:55

    이름은...요? ^^

  • 09.11.26 04:28

    늧게나마 댓글 한잔했슴다.205cm미터치구는 대갈통이 너무작아서 10.2-1등신이더군요. ㅇ사람은 거인................

  • 작성자 09.11.26 22:56

    넵~! ^^

  • 09.11.26 08:12

    너무도 멋진 분을 보셨군요..다시 그 분을 만나시길~~

  • 작성자 09.11.26 22:57

    기도하겠습니다~! ^^

  • 09.11.26 09:21

    혹? 여자분이신것 같은데 맞나요?....아까....시이신가요? 아주...마신가요?
    아까시는 아직 까시가 안박힌분, 아줌마는 아주 많이 한 분을 말한다고 하네요..
    스타일을 보니 아줌마이신것 같군요....ㅋㅋ 남자든 여자든 그저 잘빠지고 미끈하면
    회가 동하는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똑같은것 같군요...ㅋㅋㅋ 저는 지금 글쓰신분의 몸매와 얼굴을 상상해 봅니다..ㅋㅋ 홍대녀 스타일은 아닐것으로 생각하고..내 스타일은 아니걸랑요..내 자신의 상상의 틀속에서 온갖 그림들이 떠오릅니다..ㅋㅋㅋ 즐거운 상상 많이 하셔요..제가 그쪽으로 스쿠터타고 다니는데...블랙슈트에 와이셔츠 정장..ㅋㅋ 역삼각형의 몸매..오똑한 콧날..멋들어진

  • 09.11.26 09:24

    구렛나루....딱 그 스타일인데.. 아래쪽이 짧습니다...더더구나 더 심한것은 넘어가는 나이대라는것 ..에이쿠...

  • 09.11.26 09:30

    송호형님!! 자학하지 마세요^^

  • 작성자 09.11.26 11:57

    화 내지 마세요... 릴랙~~~스...하세요...^^

  • 09.11.26 13:47

    화 안났는디요?...ㅋㅋ

  • 09.11.26 17:43

    아 선배님 ㅜㅜ . 형수님~

  • 09.11.26 18:42

    어! 알았어 알았어..나는 그냥..여성회원님이라서 친절모드한것뿐이야...집사람에게 말하면 안돼...ㅎㅎ

  • 09.11.26 09:35

    음... 혹시 제가 작년에 키높이 구두 신고 지나가는 걸 보신거 아니신지 ㅡ,.ㅡ;

  • 작성자 09.11.26 22:57

    ^^;

  • 09.11.26 09:52

    눈아퍼요 ㅠㅠ 전 아님

  • 작성자 09.11.26 22:58

    압니다~ ^^

  • 09.11.26 10:11

    하하~글 잘 봤습니다~혹시 지나가다 비슷한 분 다시 보면 제가 전화번호 따서 올리겠습니다~ 저도 다니다가 비슷한 스타일의 분을 본것 같아서요~^^

  • 작성자 09.11.26 22:58

    꼭~! 부탁드립니다~!! ^^

  • 09.11.26 10:11

    아~~~ 정말 여자들도 외모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제 생각엔 그사람은 연인을 쫓아가는게 아니라 신입사원으로 일하다가 급한 용무로 거래처에 심부름 가는 중이었을겄으로 생각됩니다.

  • 09.11.26 13:21

    차라리 헤라님이 모르는 것이 더 신비할 겁니다..알면 ..상상이 날라가 버릴수가 있음..ㅋㅋㅋ 수박을 밖만 보고 먹나욤? 안이 튼실해야지..ㅋㅋㅋ..에구 누군지 부럽다 부러워..

  • 작성자 09.11.26 22:59

    음...신입사원이라면...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

  • 09.11.26 11:44

    역시 쵸퍼에 앉은 외계인보다는 씨티백의 강동원이 훨나은거죠 극복할수 없는 우성유전자의 미학~!

  • 09.11.26 13:20

    ㅋㅋ 내 팔뚝만 우성인자....

  • 작성자 09.11.26 23:01

    강동우 보단...이상우가 좋습니다...^^

  • 09.11.27 15:16

    가수 이상우요?

  • 작성자 09.11.27 16:28

    배우 이상우죠~개봉작 '펜트하우스 코끼리'

  • 작성자 09.11.26 11:59

    잠깐 들어왔다가 한참 웃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진정하세요~~!! *^^*

  • 09.11.26 13:15

    올려주시와요..사진한장...ㅋㅋㅋ 기대만빵

  • 09.11.26 13:06

    죄송 합니다 다음엔 자전바이 타고 가겠습니다. 공연히 님을신경쓰게 했네요.안운하시길...

  • 09.11.26 13:15

    헐,,,,,,,,,,,,,,,,,,,

  • 작성자 09.11.26 23:01

    넵~! ^^

  • 09.11.26 13:22

    이래서 집사람이 너무 돌아다니지 말라했는데...ㅎ

  • 작성자 09.11.26 23:02

    크음~~갑자기 기침이 나옵니다...^^

  • 09.11.26 19:52

    헤라님 글로봐선 아가씨같고 아니면 아가씨와 아줌마 중간 아주까시인가 너무강렬한 충격을 받으신것 같네요 ..

  • 작성자 09.11.26 23:03

    은어나 비속어는 자제해 주시는 센스? ^^ 충격 컸습니다~!

  • 09.11.27 21:08

    비속어가 아닙니다 86년도에 부산있다가 울산집으로 올라오니 울산엔 외지사람과 신혼 부부가 많았지요 그래서 아가씨인지 아줌마 인지 분간하기 어려울때 아주까시라 불렀지요 요즘도 울산 광역시하면 제친구들은 광역시는무슨 급성장해서 울산 급할시라고 부르지요. 그당시 누가 창원공단에 전인원이 3만이라고 자랑을 했드랍니다 그래서 듣고있던울산사람이 현대중공업 직원이 3만명 자동차 직원이5만명 이라고하니 입을 다물더라더군요 기분 나쁘셨다면 푸시길 빌며.....하긴 울산 땅땡이가 서울보다 넓으니 ㅋ

  • 09.11.26 20:14

    가와사끼500입니다...^^

  • 작성자 09.11.26 23:04

    그것보단 가와사끼 10R 연두색 칼라~~ 스포츠 바이크...! 맞죠...? 일본 CF로 본 적 있습니다...! ^^

  • 09.11.27 13:59

    글을 읽자하니 영화 "로마의 휴일"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09.11.27 16:30

    일상이 영화같은 순간도 있는 거죠...^^

  • 09.11.29 22:27

    일일이 답글 다시느라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30 12:21

    매너죠~! ^^

  • 09.12.01 02:46

    >>ㅑ 흠.... 크음~~ 갑자기 기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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