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톡을 업무용을 하나 분리할 필요가 잇어서 세컨폰 쓰면서 알뜰폰으로 써보니 일단 만족합니다
서브폰이야 각자 다 이유가 있어 쓰는거지만 일단 카톡 아이디 하나 더만들어 쓰니 메인폰이 그만큼 한가해집니다
퇴근후 카톡소리에 민감해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지금 사용하는 것은 티플러스 알뜰폰의 요금제로 1기가 + 50분해서 4,390원입니다
SKT lte망을 쓰고, 무엇보다 약정이 없어 편리하네요. 나중 다른곳으로 이동해도 위약금 없이 됩니다
kt망으로 헬로모바일도 1기가에 4,900원 요금제가 있고
lg망에서도 큰사람 알뜰폰에서 1기가에 4,620원 요금제가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알뜰폰 홈페이지에서 챙겨보면 됩니다
알뜰폰들이 사용하던 폰에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가능하고
또 나중에 통신사로 바꿀 떄도 가능해서 이렇게 서브폰 쓸 때는 알뜰폰이 정말 쓸만합니다
첫댓글 1기가에 4,390원, 무척 싼 요금이네요
이걸 통신사에서 쓰면 2만원은 훌쩍 나올텐데요
통화랑 데이터랑 쓰면서 4천원대이니 가성비 좋지요
알뜰폰 잘만 챙겨쓰면 요금 확 줄어듭니다
알뜰이 좋긴 좋네요~. 혹시, 통화 품질 떨어지거나 그런 건 없나요?
요즘 많이들 세컨 폰으로 분리하시는데 , 이런 요금제가 딱인 것 같아요 !.
에넥스가 많이 유명한데, 티플도 괜찮은 것 같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티플러스가 사용하는 4,390원요금제가 SKT LTE망이라서 통화품질은 SKT랑 동일합니다
@감냥감냥 댓글 고맙습니다 ^^
그러면 저같은경우 sk 쓰고 있는데,, 무려 4만원요금제..ㅠ 티플러스로 아무나 갈아탈수있는건가요? 약정만 끝나면 되나요? 궁금하네요.. 알뜰폰의 금액적인면이 장점이고, 단점은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