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Film OST] Le Passager De La Pluie (빗 속의 방문객) (1970)
almeida 추천 23 조회 412 18.10.23 19: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이영화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찬손부르튼손

  • 작성자 18.10.26 13:50

    음악도 좋고 괜찮은 영화지요.
    ㅋㅋ 부르튼손 .....
    감사합니다. 쏘나기님

  • 18.10.24 11:04

    "태양은 가득히"와 더불어 다시 보고 싶은 프랑스 영화중 하나였는데
    알메이다님 덕분에 이렇게 다시 보게 되는군요.
    여주인공 멜리역의 마를렌 조베르...
    눈가의 주근깨마져도 예뻐 보이는 매력있는 여배우죠,
    그리고 마쵸맨 찰스 브론슨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도 일품이었고
    프란시스 레이의 감미로운 영화음악까지
    한몫을 더해주니 더욱 흥미진진한 영화였던 것같습니다.

    60년대~70년대에는 헐리웃 영화못지 않게
    프랑스 영화들도 멋진 영화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통 볼 수가 없어 무척 아쉽네요.
    프랑스 특유의 많은 여운을 남기며 엔딩장면과 함께
    흐르는 "세브린느"의 주제곡 즐감하며
    그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감사합니다.알메이다님

  • 작성자 18.10.26 13:52

    아하 .......... 그러고 보니 제가 보컬곡을 부른 가수를 소개하지 않았더군요.
    업데이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롱님.
    네 프랑스 영화는 특유의 분위기란게 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그런 영화들을 찾는게 요즈음은 쉽지가 않죠.
    소개해주셨지만 프란시스 레이는 영화음악에서
    현세의 모짜르트는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가을 잘 보내고 계시죠?
    여긴 비가 그치고 그러나 좀 서늘해진 날씨네요.
    감사드립니다, 드롱님

  • 18.10.25 09:32

    almeida님께서
    올려주신 영화는
    제가 본 영화 보다는
    보지 못한 영화가 많지만
    이렇게 부연설명까지 상세히 알려주시니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아 뿌뜻하네요..ㅎㅎ
    프란시스 레이의 음악은
    늘 음악방에서 접해 들어왔지만...
    그래도 눈에 뜨는 배우는 찰슨 브론슨....ㅎㅎ
    게시물 올리실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실 줄 아는데
    정성스래 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 보내세요^^*

  • 작성자 18.10.26 13:56

    아닙니다 비단님 ..............
    일주일에 4일은 full 로 쉬고
    요즈음은 제법 한가해서 마음만
    먹으면 영화 다시보며 게시물을 올리는건 그리 힘든 일은
    아닙니다. 대신 어떤 영화를 고르느냐가 좀 시간을 요할 뿐이죠.
    저는 비단님이 올려주시는 여러 다양한 게시물들을 보는
    재미가 큽니다. 고전시 정말 멋졌지요.
    가을 잘 보내세요. 환절기 건강 주의하시고
    감사합니다. 비단님

  • 18.10.29 20:25

    오늘도 멋진 명화르르우리들에게 소개 하시는군요
    독특한 인상ㅇ의 개성있는 배우 찰슨 브론손 도 좋군요.
    하여튼 님이게시기에 대하지못한 영화를 대하는군요
    너무감사합니다 여긴 이제 초겨울같은 기온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