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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쓰기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전력질주를 하다본께 어느덧 종착점에  왔네요 ᆢ</p><p>가쁜숨을  몰아쉬고 땀을 딱으려고</p><p>손수건을 막 꺼내는 순간 지기님의 다음</p><p>프로젝트  걷기 등산 역탐 에 활성화를</p><p>위한 글쓰기를 독려 </p><p>어째야  쓰까 ᆢ 역탐방은 내 본업인디 ᆢ</p><p>삶방은 유능하신 분들이 많은 탓에 방장</p><p>이라고 놀고 먹고 별짓도 없이  삶방이</p><p>빛이 났건만 ᆢ</p><p>역탐은 ᆢ일단 탐방을 하면서 북치고</p><p>장구치고 꽹과리 까지 불면서 내 주도하에</p><p>흥을 붙여야 한다  한마당 잘 놀아야 추임새도  나오고  어깨가 들썩 흥이나야 글 소재</p><p>꺼리가  나올것 아닌가베  ᆢ </p><p>우째야 쓰까 ᆢ골머리를  짜야 쓰것네 ᆢ</p><p>우선 역탐방 전방 문부터 열어야 쓰것네ᆢ</p><p>삶방에  문예벗님들 ᆢ 시간허락 허시고 </p><p>김민정이 올메나 역사를 잘  읊어대나</p><p>볼라치면  역탐방으로도 쪼께  발길좀 </p><p>주시시요ᆢ </p><p>참말로  속이 허청나부요 ᆢ</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82358527a87da65a8bc0196f39882a1a3d68c8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82358527a87da65a8bc0196f39882a1a3d68c84"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70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83c217629a139b036b10a606c9eb721c76bcc7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83c217629a139b036b10a606c9eb721c76bcc7ca"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11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bc5e019fa51adf893ab5bfbee22484e28b549e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bc5e019fa51adf893ab5bfbee22484e28b549e1" data-origin-width="1054" data-origin-height="105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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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방문 여시면 얼른 가서 적은 힘이나마 보탤게요. ^^
저는 오프라인 쪽은 제약이 많으나 우리 회장님이 주도하시는 프로젝트라면 온라인 참여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탐방 화이팅! 지화자! ^^
오마나 ᆢ 세상에 이리 반가울수가
수정구슬 선상님께서 왕림해주신다니
고맙고 감사하고 ᆢ 어서 서둘러야
쓰야겠네요ᆢ
역탐방 문 여시면 열일 제치고 참석 할께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맑은날 선배님은 역탐에 최고 고객
이신데 잊지 않고 힘을 보태 참여해
주신다니 ᆢ 눈물 나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성 회원님들이 많아서 기죽어 못 가겄소. 우째야쓰까잉.
아니지라 ᆢ 여성회원님 들이 잘
모시지라 ᆢ 꼭 알베르트님 한번
봐야 쓰겠소 ᆢ
일단 한번 와 보시 랑께요 ᆢ
역탐방 문 열자마자...
호떡집에 불난것 맹키로
고객분들이 북적북적 할끼고
저역시나 만사 제쳐 두고라도
뭐가 빠지도록 단걸음에
달려갈 생각...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못가게 되면 하다못해 시루떡 값이라도
보내 드려야겠쥬?...ㅎ
암튼 하루빨리 역탐방 점빵 문 열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아자~아자!!...^^
헉 ᆢ 우리 하늘같은 석현 선배님 ᆢ
말씀이라도 그리 생각해주시니 ᆢ
은혜가 하해와 같습니다요 ᆢ
어찌 먼걸음 청하오리까
부디 먼곳에서 힘을 보태 주시시요 ᆢ
감사하여이다
와 !~ 멋져요!
곧 만원사례 되겠는데
나라도 빨리 찍어야 되겠습니다
그린이님 감사하고 고맙고 ᆢ
어찌 표현해야 할지 ᆢ 손잡고
뛰어봅시다
민정님~
멋지십니다
역탐방 자주 들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역시 감성좋고 인간성 따뜻한
우리 시인김정래 님 이십니다
감사한 마음 엎드려 절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는 높은 산은 못 올라가니 슬금슬금 걷고
여유있게 듣는 역탐방을 좋아할 것 같아요.
시간이 허락해야 하는데.....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녜 ᆢ 등산도 좋고 여행도 좋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ᆢ 션찬은 다리
살방살방 역탐으로 오소서
귀히 모시리다 ᆢ 감사합니디ㅡ
아니 역탐방을 온라인으로 문을 연고라고요
그러면 삶방의 대장님따라 바짓까레이 붙들고 가제라우
호남의 소생 , 퇴직후에 갈고 닦은 짧은 역사 ,좀써 먹게 셍겼네요
나는 평소에도 역사이야기를 삶방에다 쓸 정도 미치광이입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현장 역탐도 하지만 역탐방 글로써도
역사이야기 합니다 선배님 꼭
부탁드립니다 씨리즈로 꼭 역탐방
글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후일 서울 오실적에 술한잔 감로수로 올리오리다
그 만큼 민정님께 믿음이 가는 거지요
늘 건승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되실때 들리옵소서 ᆢ
귀히 모시오리다ᆢ
응원합니다.
역탐방 화이팅.
힘내시기 바랍니다.
법도리 친구님 역탐방은 살방살방
걷습니다 또 들으시다 힘드시면
쉬셔도 됍니다 또는 중간에 가셔도
무방합니다 건강이 허락되시면
오소서 ᆢ 친구님 얼굴도 뵙고
싶습니다
@김민정 친구님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삶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사시는 김여사님께 힘찬 격려의 박수 보내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긍정으로 좋게 봐주심에 고개숙여
절합니디ㅡ
김민정 운영자님
혹 다심이도 낑가도 될란지요
야튼 차암 멋지신분 힘찬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짝
당근 물론 입죠 ᆢ 뉘시라 아니되오리까 오시면 잼나서 모두들 환호 하실
겁니다
유능하신 민정님의 역탐방의 모습 익히 알고있기에
염려일랑 하지마옵소서~
순풍에 돛단 배모양
유유히 흘러감을 믿사옵니다
역탐방 민정님
홧팅구!!!!!
아이고 우리 예쁘신 꽃마차님도
응원해 주시네요 ᆢ 내년 신년회때
기회가 된다면 한곡조 부탁드리겠습니디ㅡ
마이크 들고 해설하는 모습 당당 하고 멋지네요
그기상 오래도록 화이팅 입니다
안단테 소녀같은 언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응원해주심 을 잊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서울 올라가면
다른 곳은 못가도
역탐방에는 꼭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ᆢ 먼곳에 계신지라 죄송합니다 ᆢ
역탐방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의 최대관심사~
기대됩니다 ^^
이번 12월 3일 역탐 청계천 합니다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비랍니다
@김민정 네 선약이있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