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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 겨울밤의 연가
智溫 추천 0 조회 14 23.01.16 13: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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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6 14:20

    첫댓글 그 기다림의 순간이
    더 설레이잖아요 ~^^*

  • 작성자 23.01.16 16:38

    그렇지요. 봄이 기다리는 설레임의 때이기도 하지요^^*

  • 23.01.16 23:41

    봄이 그립네요.
    봄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1.17 10:53

    곧 올겁니다. 저만치서 채비하고 있습니다.

  • 23.01.17 16:58

    온전히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겨울이 왜 그리 싫은지요

  • 작성자 23.01.17 18:30

    너무 춥고 물가는 오르고 집값은 엉망이어서 사회가 어수선한대다 이태원 참사까지 겪어 저도 이 겨울이 좋지 않습니다.

  • 23.01.18 22:44

    좋은 글 올리셨군요..
    간절기를 봄호에 올립니다..

  • 작성자 23.01.18 22:47

    감사합니다. 봄의 서곡이 이미 시작된 듯 햇살이 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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