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리기다 소나무정호승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당신은 한 그루 리기다 소나무 같았지요푸른 리기다 소나무 가지 사이로얼핏얼핏 보이던 바다의 눈부신 물결 같았지요당신을 처음 만나자마자당신의 가장 아름다운 솔방울이 되길 원했지요보다 바다 쪽으로 뻗어나간 솔가지가 되어 가장 부드러운 솔잎이 되길 원했지요당신을 처음 만나고 나서 비로소혼자서는 아름다울 수 없다는 걸 알았지요사랑한다는 것이 아름다운 것인 줄 알았지요
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을 빕니다
방장님 ! 감사합니다'혼자서는 아름다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앗지요'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세상에 독불 장군 없다 들었습니다 비단 이성적 사랑뿐 아니라사람들 모두 어울렁더울렁 !!우리모두에게 신앙이든 사랑이든 그럴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유념하시고요 바람이 차갑습니다마음 편안히 따스한 고운 하루 되세요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 잘보며다녀 갑니다
올려주신 "눈 리기다 소나무/정호승"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나눔 감사 드리며쉼 하고 갑니다알차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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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아름다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앗지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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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 장군 없다
들었습니다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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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에게
신앙이든 사랑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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