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십시요. 이재오가 왜 혈안이 되어서 국회의원들 물어갑니까. 심각하지 않습니까?
경선은 4800만 국민이 참여하지 않고 당원을 가장많이 확보할 묘책은 朴 李 국회의원 어느쪽이 많이 확보하느냐.
관건이 아닙니까. 각 지역의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들 대부분 국회의원들에 의하여 뱃지를 달었지 않습니까?
광역의원 보다도 기초의원들 100%가 국회의원들에 의하여 뱃지를 다는 현실앞에 거부할 수 있습니까?
문제는 기초의원입니다. 自身이 살고있는 동리의 당원들 거의다 알고 성향분석도 알지요.
경선에 참여하는 당원들 李측의 당원들 참여시키고 朴측은 참여시키지 않는 장난질 없다고 할수있습니까?
그래서 보편적인 안동의 朴의 80% 지지보다 경선에 참여하는 소수의 당원들에 성향이 문제가 아닙니까?
안동뿐 아니라 전국의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명박 지지하는 지역의 국회의원 농간이 100% 장난질 있다고 봅니다.
예컨데 요즈음 이명박측은 무더기로 당원가입 시킨다는 설들이 설왕설래한답니다. 선거는 총칼없는 전쟁입니다.
신출귀몰한 모사와 계략이 난무하지 않습니까. 속된말로 꿩잡는게 매 아닙니까?
이재오를 탓하기전에 이재오 능가하는 책사가 박대표 캠프엔 빈곤한것 같습니다. 박대표 캠프는 좀더 강력한 투사정신 갖으세요.
다시한번 말해서 4800만 국민이 경선참여 아닙니다. 소수의 국민입니다. 선거의 프로들이 朴측 보다도 李측이 많은것 같구려.
사실 여론이란 하나에 과대포장의 상품선전 불과합니다. 결론적으로 자기편 당원들 경선참여 많이하여 이기는게 목표가 아닙니까?
이명박측 국회의원들 지역은 한마디로 무주공산입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버스로 바닷가 놀러간다지만 실질적으론 뻔하지않습니까?
박대표 캠프는 한나라당 당원들 경선에 참여하는 분석을 정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박대표와 이명박 자연발생 군중몰이 게임이 됩니까. 예컨데 엣세이 출판기념행사 자연발생 했다고 밑는 국민은 없지요.
박대표 캠프는 무주공산 지역의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숙고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해서 朴 李 여론의 의미보다 경선에 참여하는 당원들에 성향분석 중요합니다.
대선은 승자에게 관대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경선에 악영향 끼치는 위원회는 과감히 척결하는 일사불란 자세를 갖으세요?
아울러 당헌당규 고무줄처럼 댕겻다 늘어졌다 하는 오락가락 원칙이면 차라리 대한민국 국호를 바꾸라고 강력한 어필도 불사해야지요?
왜? 이명박측 장난에 질질 끌려갑니까. 솔직히 말해서 열우당 따라가는것 같구려 국민참여라. 한나라당 대권후보 뽑는데 당원들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첫댓글 열정에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옳으신말씀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