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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를 꿈꾸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사랑방 情談 마당 텃밭에 수박을 심고,,,,
보문 추천 0 조회 159 06.05.12 01: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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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2 07:44

    첫댓글 대 여섯 평에다가 골고루만이심엇습니다 금년농사 풍작이루시기바라며 저도 담배는 20년전에 잘랐지만술끊으면 비빌곳이없어 아직도 하염없이 마시고 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6.05.12 12:13

    화술을 많이 마셔서 절제하는 중입니다.

  • 06.05.12 08:26

    *^^*....

  • 작성자 06.05.12 12:15

    *^^*

  • 06.05.12 11:27

    이제 텃밭이 생겼습니다.저도. 이미 마늘과 상추가 심어져 있어 내년에나 제 마음껏 이것 저것 심어볼 생각입니다. 고추,가지 몇 주 따로 심어 놨는데 옮기려구요. 보문님, 오랜만입니다.술도 안 하신다니. ^*^

  • 06.05.12 11:29

    혹 만나서 뭘 하지요? ^*^

  • 06.05.12 11:53

    술을 끊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전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는 형편인데... 작은 텃밭이 부럽습니다 ^^

  • 작성자 06.05.12 12:12

    술을 완전히 끊은 게 아닙니다. 그저 맥없이 마시지는 말자는 겁니다.즐거운 벗이 있다면 당연히 마셔야지요.애꾼꿈님,십이월님 걱정하덜 마십시요. 오지식구들과라면 말술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ㅋㅋ

  • 06.05.12 13:31

    저는 완전히 끊었었는데.. 유혹하는 검은앙마들이 많아서....ㅡㅡ^ 에휴...

  • 작성자 06.05.12 21:30

    앙마가 검은지 흰지 제가 안봐서 모르는데요.웬만하면 유혹에 가끔 넘어가는 척 해주는 것도 좋은 겁니다.혹시 알아요? 앙마가 천사될지,,,,

  • 06.05.12 21:02

    갈 곳도 없다. 오라는 데도 없다. 제가 그렇습니다~어휴~내신세..ㅎ

  • 작성자 06.05.12 21:32

    그럴수록 아무데고 싸돌아 댕깁시다. 더 나이들면 힘이 없어 못 댕긴다 그러네요.

  • 06.05.12 21:21

    놀러간다 하면 두손 설레설레 그러실 라나요~~~ 토마토 달리고 가지 이쁘게 조롱조롱 달리고 참외 노오란꽃 피우면 심심치는 않으시겠네요.. 눈에 보이네요~~정갈한 텃밭이~~

  • 작성자 06.05.12 21:36

    설레설레는 아니랍니다. 오지식구들 본 지 오래되었어요. 최근에 뵌 분이 섣달님(십이월)이네요. 참외 익으면 하나만 보내 드릴께요.

  • 06.05.12 21:57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분 눈으로 바라볼뿐입니다-

  • 작성자 06.05.13 17:11

    부럽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네요. 고맙습니다.

  • 06.05.13 00:16

    잼나게 사시는거 같은데....또 한편으론 그늘져 보이고.... 보문님 " 아~짜 " !!!!!!!

  • 작성자 06.05.13 17:11

    힘을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 06.05.13 08:25

    사시는 모습을 훤히 보여 주셔서 제가 같은 마음이 되는 듯합니다.가슴에 그대로 잘 닿아오는 오는 이야기 들으면서 한 세상 사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06.05.16 12:30

    천성산 하니 지율스님 생각납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저번에 광주 계신 것 같던데,,참,,그 분을 보면 자연치유가 얼마나 위대한지, 인간이 지닌 무한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놀라울 뿐입니다.회복이 엄청 빠른데요.몸을 아시는 분 같았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5.13 19:38

    언냐..나두 낑겨줘요..안주는 별이가 들고 갈께..ㅋㅋ

  • 작성자 06.05.14 11:49

    누님,,,언제고 날만 잡으세요. 섣달님도 부르고...벙갠가 먼가 한번 칩시다요.

  • 06.05.15 13:21

    ㅎ 이렇게들편하게 속내를 주고 받으시믄서 사시네요.....행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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