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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향사투리 (별꽃 ) (흑룡강 농부) (총각엄마) (뉴 올인)
오향 추천 0 조회 186 14.05.31 18: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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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31 22:03

    첫댓글 오쌤님 연길에서 또 한방 날렸군요 ㅋㅋ
    오쌤은 오구싶음 오구 가구싶으면 가구 좋겠씀다 ㅎㅎ

  • 작성자 14.06.01 09:41

    자유주이 사램이대서,,,,,,,,,,,그러끄마,,,,,,,,,

  • 14.05.31 22:33

    오향님 멋진 글 잘보고가려니까 걸음이 안되네요 ᆞ인정 넘진카페 펑유라 마음통해 좋다히니 수줍은 총각엄마 기분이 너무좋아요ᆞ다음에도멋진글좋은글 기대할게요ᆞ즐거운 밤보내세요 ᆞ

  • 작성자 14.06.01 09:42

    며늘 언제 데레 옴두? 조캤쓰끄마,,,,,,,,,,나는 언제 대갠는지ㅡ, 그양 미겔이 끄마,,,,,,,,,부모더리 답답패두 아이 대끄마

  • 오향님 글재주에 시샘이 날 정도로 부럽네요ㅎㅎ건강과 즐거움이 동반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6.01 09:43

    당신두 견저 봅쏘 ㅎㅎㅎㅎㅎㅎ누기나 다 할수 있는게 글쓰는게 끄마

  • 14.06.01 07:33

    우리 오향쌤은 이런 글이라메 척척 지어내는거 보니 치매같은건.천상 아이.오겟슴다..ㅎㅎ

  • 작성자 14.06.01 09:44

    치매는 아무리 더버두 안 입잼두? 부실싸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치매야 영원히 안 걸리갰찌므 ㅎㅎㅎ

  • 14.06.01 08:44

    오항님 사투리로 닉시을 이쁘게 유하게 잘지어네요 대단한 글실력 입니다 ㅎㅎ다음 닉시을 기대 합니다
    즐거운 주일 되세요

  • 작성자 14.06.01 09:45

    기달립쏘,,,,,,,,,,,,꽃송이님은 더 고바서 이따가 써주자구 별름다 ,,,,,,,,,,,,,,

  • 14.06.01 09:43

    오향샘은 맘두 넉넉하구 후더분 하구 참 존경함니다 .글 두 멋있게 인정냄새 확 나게 화근하게 ㅎㅎㅎㅎ잘 쓰구 ....그게 샘 맘이 이지요 ㅎㅎㅎ 그 맘 표현두 잘 하구요 ,,,,

  • 작성자 14.06.01 17:08

    카페 나이 10년 거이 대끄마,,,,,,,,,첨에는 몰라서 아무래나 답쌔겠는데,,,,,,,,,어저는 좀 궁리 하므 ,,,,,,써지잼두? ㅎㅎ다른사람글 보는멋도 좋지만 지절루 쓴 글이 있어야 잼 쓰끄마,,,,,,,,,,,모두 덥베 보슈,,,,,,,,,이미지두 넣구 창개두 넣구,,,,,,,,,맨 까만 글만 쓰지 말구 ,,,,,,,모두 글 잘 쓰씨는 같던데요 ,,,,,, 시인이 아니니까 ,돈 먹은 단어는 없지만 그래두 의사 표달은 거이 하끄마,,,,,,,,,,

  • 14.06.01 12:48

    잼있는글~~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06.01 17:03

    처음 오신 분이시구만요.........사툴 방에 자주 오세요 방갑니다

  • 14.06.01 22:00

    재미나게 잘 쓰셨어요 애들 겨우 재우고 애고 ~~혁명하는게 쉽지 않씀다

  • 작성자 14.06.02 14:38

    창개 넘 떠들어서 애들이 깨나 갠넴 ㅎㅎㅎㅎㅎ

  • 14.06.02 15:21

    오랜만에 들리는데 낯익은 닉넴 오향쌤이 보이니 더없이 방가함다 ㅎㅎ ㅎㅎ
    잘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6.03 17:24

    방가 방가

  • 14.06.02 22:14

    ^0^ 오향님 ??? 저는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척 화 났어요 >>> 왜 내 이름은 올려 놓고
    저에 대한 글은 왜 왜 왜 ??? 안 올려 줬어요 ??? 오늘 저녁엔 마음이 별거 인데요 ....

    p/s 근데요 .... 화 내지 마시고 ?/ ㅎㅎㅎㅎㅎ 넘 글 잘 올렸네요 .. 넘 재미 있었어요 >>> 수고 했어요 ..

  • 작성자 14.06.03 17:24

    젤 아래 세 줄을 읽어 보세요 ,,,,,,,,,,,,

  • 14.06.03 09:53

    재미나게 잘 보고 가요 ㅎㅎㅎ

  • 작성자 14.06.03 17:24

    자취 감사 합니다 ,,,,,

  • 14.06.16 10:02

    재치넘친 님의글귀 읽는사람 즐겁잼까 .
    다음에도 재밌는글 자주자주 올려줍소.

  • 작성자 14.06.16 15:02

    자주 만나깁쏘 ㅎㅎㅎㅎㅎㅎ

  • 14.09.15 00:11

    오향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보내셨어요? 고유의 명절 추석 또한 잘 보내셨겠죠... 카페 가입이래 넘 오랜만에 요방에 들렸더니 아니글쎄 불현듯 님 올려주신 이쁜 닉이 한눈에 확 안겨 들었어요...단숨에 달려와 읽고 이렇게 죄송한 맘으로 늦게나마 넘넘 늦어진 댓글로 고마운 저의 마음담아 인사 전합니다...오향님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한 이마음 그 무슨 말로 표달하였으면 좋을지 ㅎㅎㅎㅎ 스리 살짝쿵 귀띔이라도 하여 주실걸....그럼 이렇게 제일 하강선은 아니. 였었겠는데요 ....ㅎㅎ 다시한번 양해 구할께요...하찮은 저의 닉과 더불어 카페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의 닉을 함께 넣어 올려주신 멋진 닉시 잘보고 갑니다~.

  • 14.09.15 00:13

    오색찬란 빛뿌리는 그대오향 멋진글발
    향기뿜어 이내가슴 속속들이 파고들제

    오매불망 뵙고싶은 그대향한 이내마음
    향토정이 물씬넘친 고향생각 그리울제

    오늘에야 비로서이 늦게나마 그대에게
    향이넘친 그필체에 못난댓시 선물해요

    미안하고 죄송한맘 어이할길 바이없어
    부족한줄 알면서도 댓시하나 지었어요

  • 15.10.22 21:18

    정말 정말 ~~~~어떻게 ~무슨말이~~~나도 몰겠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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