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록프라자를 찾는 손님들이 원활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려고 구석에 주차를 합니다
그 앞에 주차시에는 전화해서 이동을 부탁합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는 아래 상황에 상상도 못할만큼 소름이 끼칩니다. 무시하듯 웃어대고 경멸하듯 비웃으며 대화를 하는데 개인적인 톡도 아니고 상록프라자 전체 상가번영회 단톡방에서 하는 말에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으며 저런 마음을 갖고 있을까요?
그래서 해당매장을 불매운동 하려고 합니다
이런 인성을 갖은 사장이 얼마나 정성있는 음식과 술을 내 올까요?
회원여러분도 동참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동참합니다^^
왜 상록프라자는 커피도 맥주도 아픈애들이 많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