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03회차 기도에서 참석자들에게
성현들께서 재물복을 선물로 나눠 주신다고 예고했는데요.
기도를 마치고 확인을 하니 실제로 나눠주셨다고 합니다.
이건 사이비들처럼 말로만 하는 그런게 아니라 실제 상황이고요.
이번 나눠주신 재물복은 일반 기도에서 받는 가피와는 다른거라고 합니다
보통의 기도는 케이스 케이스마다 1회성 가피력인데 반해
이번 재물복은 우리 내부에 저장되는 복이랍니다.
이 가운데 이번 재물복은 배 부위 3복에 속하고요.
'01.먹을복'에 들어간다고 해요.
이건 뭐냐면 평생 가지고 있을 복이라는 겁니다.
저 7가지 복은 평생 가지는 복인데
그 중 먹을복을 증장시켜주신거라고 합니다.
복의 규모는 모두 똑같지는 않았고요.
기도참석님들 마다 수준에 맞게 다르게 생성시켜 주셨다고 합니다.
참석자는 전부 다 받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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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엄청난건데요...
스님의 꿈과 어떤분의 꿈에 사전 선몽을 대어주신 것을 보면
복을 받은 분들은 기도 후 기이한 선몽을 받았었을 수 있습니다.
주로 뭔가를 받는 꿈이겠죠.
그런 것으로 진실 여부를 가리는 거에요.
가짜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진짜는 동시다발로 유사한 일이 생기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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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귀한 재물복의 선물은 어찌 생겨난 것일까요??
'정근 200만 번'
이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몰랐지만 300회차 기도에서
우리가 보살의 명호를 부른 것이 200만 번을 넘었다고 합니다.
통계를 내어보면 철야기도에는 6,500번 정도의 정근이 이루어집니다.
그것도 그냥 무의미한 정근이 아니죠.
어떤 정근인지는 참석자님들은 다 아실거고요.
그렇게 고성으로 부르는 정근이 200만번.
6,500번*300회=1,950,000번
이렇게 수치가 나오는데
우리는 몰랐지만 300회차에서 200만 번을 넘겼데요.
이걸로 천상에서 모든 불보살님들께서 모이시는 때가 있을 때
화신부처님 가운데 한 분이 이걸 언급 하셨답니다.
(사바의 화신부처님들은 현재 싹하문이불까지
경전에서는 1004분, 성중님께서는 900여분이 나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사바에서는 총 천백억분이 나투실 예정.)
그 어른이 우리 '영선사 지장철야참회기도점찰법회'를 언급하시며
'매우 훌륭하다'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들이 정근 200만편을 채웠고 이것을 그냥 모른체하면 안 된다고 하셨데요.
그 자리에서는 '공덕에 맞는 안을 만들어보라'라는 결정이 있으셨고요.
네 분의 천왕님들이 실무를 맡으셨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그렇게하여 우리들이 이번에 받은 재물복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마운 일이...)
우리는 용맹정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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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님에게 재물복 선몽을 주셨고요..
이 생성된 재물복은
01.현재 기도 참여는 못하지만 큰공덕이 있는 총 네 명에게 미리 주셨고..
(그 중 한 분이 앞서 언급한 선몽불자. 한 분은 법련스님. 나머진 두 분은 누굴까요??)
02.303회차 기도 모든 참여자들에게 나눠주기
이런 결정이 있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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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까지 집행된 사항입니다.( 24.01.29 21:04)
문제는 이번에 만드신 재물복이 더 있다는 겁니다.
기도를 안내하며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랬지만 이게 쉬운게 아닙니다.
중생심의 어리석음으로 좋은 장을 만들어줘도 못받는 것이 있죠.
어리석지만..현실입니다.
이번 기도 만사 제끼고 왔어야 해요.
나머지 복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곧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분들은 지장기도에 열심히 하셨지만
이번에 참여치 못한 분들이 되겠죠.
여러 성중님들께서 결정하신다고 해요.
결과는 미지수.
이거 꼭 받아야 하는건데...
일반복이 아닌데...
그러니까 303차 기도 꼭 오시라고 했잖아요. ㅡㅡ...
심지어는 기도 안내문도 안 읽고..
결정은 순전히 성중님들 회의를 통해서랍니다.
스님이 부탁해도 안 되는 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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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1월 29일) 새벽 다시 재물복에 관해 스님에게 추가 선몽.
어떤 보살님이 한 분 등장하셨고요.
자료를 뽑는데 남의 사무실 프린터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뭔가를 출력하셨어요.
종이로 출력.
근데 그 사무실에서 싫은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보살님은 자료 출력.
꿈이지만 그 보살님께 남의 장비를 쓰는데 댓가를 드려야 하지 않느냐했습니다.
그렇게 꿈을 깨고 예사로지 않아 성중님께 여쭈니
재물복 관련 꿈이라하셨습니다.
여성보살님은 우리 신중님이시고요.
그 리스트가 바로 재물복 받은분들 명단.
그렇게 그 분들은 재물복이 확정이 다 되었답니다.
공식화.
그런데 그 확정 출력 시스템이 우리 영선사쪽 시스템이 아니라
'운명집행관' 성중님들 시스템이래요.
그 분들이 반발을 하셨답니다.
'특혜 아니냐' 이런거.. ^^...
두 군데서 항의했다고해요.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맨 입으로 안된다' 이런거.
이번 복은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 가지고 나오는 거와 동급인데
그런 귀한 복이 생성 되어 영선사 지장기도팀에 나눠주니 특혜주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추가로 여쭈니 반발하시는거 그냥 두면 안 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방법을 여쭈어 오늘(2024년 양력 01월 29일) 낮에 절 마당에서
그 어른들께 별도의 공양을 올리고..
그 자리에서 영선사 지장기도 200만 번 정근 용맹정진으로
재물복 생성이 된 것에 관해
우주에 고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지금은 이사안에 대해 하늘에 모두 공포가 되고
현재는 아무도 뭐라하시는 분이 안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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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복들이 기도에는 참석못했지만
(당일 낮에 영선사 다녀가신 분들은 모두 기도 참석자로 보신답니다.
당연히 그 분들도 기도 참여자와 같이
기도 때 재물복을 받으셨으니 염려하지 마시랍니다.)
열심히 함께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잘 회향되었으면 좋겠는데요..
ㅡㅡ..
만약 나눠주신다면 나눠주시는 방식은 동일하실 거랍니다..
꿈에서 뭔가를 받아야 한데요..
봉투..문서..서류... 이런 종류..
그런 꿈을 꾸신다면 추가로 나눠주시는거로 결정된거..
만약 그렇다면 이번 일 참회하시고 더욱 기도에 열심히 하셔야 해요.
고맙게도 우리를 언급하셨다는 화신부처님 한 분은
왜 우리를 언급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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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 충격적인 영선사 300회차.. 재물복 탄생의 숨은 우주의 이치... - Daum 카페
첫댓글 스님께서 진심을 다해서 기도를 이끄시고
많은 신도분들이 각자의 그릇따라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훌륭하신분들 속에서 하나되어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03회차 지장철야참회기도 200만회 염불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