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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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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말을 삼키면서
광야공칠 추천 0 조회 74 15.12.30 22:3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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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31 00:15

    첫댓글 하고싶은말들을 다 내뱉고나면 시원해야할텐데 허전함을 느끼는건 왜일까요? 그래서 저도 말을 삼키는날이 많은것같습니다 고운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31 11:30

    감사합니다

  • 15.12.31 09:48

    마음이 착잡해 지네요

  • 작성자 15.12.31 11:31

    감사합니다

  • 15.12.31 11:30

    말을 많이 하다보면 자신의 무지와 한계를 드러내게되나 봅니다.

  • 작성자 15.12.31 11:31

    감사합니다

  • 15.12.31 17:18

    좋은 글에 쉬어갑니다.
    행복한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16.01.02 19:58

    감사합니다

  • 15.12.31 17: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02 19:58

    감사합니다

  • 15.12.31 21:14

    말을 안하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꼭 필요한 말만하고

  • 작성자 16.01.02 19:58

    감사합니다

  • 15.12.31 23:23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1.02 19:58

    감사합니다

  • 16.01.01 07:25

    침묵은 금 이라는 격언이 생각 납니다.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광야공칠님!

  • 작성자 16.01.02 19:57

    감사합니다

  • 16.01.01 12:15

    세상을어찌살면 잘~사는것일까요?

  • 작성자 16.01.02 19:56

    저도 모릅니다. ㅎㅎ

  • 16.01.01 19:45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

  • 작성자 16.01.02 19:57

    감사합니다

  • 16.01.01 23:48

    새해 복 많이~

  • 작성자 16.01.02 19:56

    감사합니다

  • 16.01.02 21:29

    좋은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05 17:04

    감사합니다. ^^

  • 16.01.02 23:0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1.05 17:04

    감사합니다. ^^

  • 16.01.02 23:54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6.01.05 17:04

    감사합니다. ^^

  • 16.01.05 00:03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05 17:04

    감사합니다. ^^

  • 16.01.07 12:06

    말이란건 완벽한 소통의 수단이 아니죠...그러니까 세심하게 다루는거구요

  • 작성자 16.01.07 12:07

    감사합니다^^

  • 16.01.08 16:34

    뭐를 말하고자 하는지요~ㅎ

  • 작성자 16.01.08 16:41

    죄송합니다. ^^

  • 16.01.08 20:15

    감사합니다.

  • 16.01.08 20:15

    ..

  • 16.01.09 12:34

    고맙음니다.

  • 16.01.11 14:20

    감사합니다

  • 16.01.13 15:47

    감사합니다~

  • 16.01.13 21:23

    좋은글 읽고 갑니다 ㅎ

  • 16.01.14 23:25

    아파야 크는 것이 생각이겠지요.
    저는 저 자신도 모르고 이제껏 나이만 먹었어요.
    세상 사람이 저를 욕하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내가 나를 믿지 못하고
    내가 나를 낯설게 느끼는 것은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믿기워지기나 할까요?
    내가 내 아버지를 모르는 것처럼
    내가 어느 아이의 아버지인 것도 모르고 있지 않은가?
    부끄럽지요.

  • 16.01.18 02:44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1.18 18:26

    하고싶은 말은 많지요

  • 16.01.19 13:00

    잘 읽었습니다

  • 18.03.18 21:10

    말을 삼킬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세상이 조금더 밝아질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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