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대신 고개를 움직이면 이마가 팽팽해진다
김해 피부과에서는 이마의 가로 주름은 눈을 치켜뜨거나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때 생긴다. 항상 시선을 편하게 하는 것이 주름을 막는 방법. 위쪽을 볼 때는 눈을 치켜뜨지 말고 시선이 편안해질 때까지 고개를 들어서 이마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이마를 팽팽하게 만드는 좋은 자세는 허리를 똑바로 펴고 고개를 정면보다 약간 든 다음 눈에 힘을 빼서 눈썹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 평소에 스트레스를 줄여 인상을 쓰는 횟수도 줄여야 한다.
Exercise 양손의 둘째 손가락을 눈썹 모양에 가로로 맞춰 올리고 힘을 주며 아래로 민다. 이때 눈썹은 손과 반대로 위로 치켜 올린다.

코로 숨쉬면 입매가 예뻐진다
김해 피부과에서는 코 대신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은 입이 튀어나오고 등이 구부러지게 해서 자세에도 좋지 않다. 몸으로 들어가는 공기는 코를 통과하면서 이물질을 걸러 내는데, 이런 과정을 거칠 수도 없기 때문에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입 모양을 망치는 또 하나의 범인은 혀를 내미는 습관. 혀를 자주 내밀면 치열이 앞으로 밀려서 돌출형 구강 구조가 된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도 아래턱을 비뚤어지게 하므로써 고치는 것이 좋다.

큰소리로 웃으면 얼굴이 작아진다
김해 피부과에서는 큰소리로 웃으면 얼굴 근육이 풀어지면서 유연해지기 때문에 근육이 뭉쳐서 생기는 사각턱이 교정되어 얼굴 라인이 작아진다. 흔히 많이 웃으면 주름이 생겨 얼굴이 늙어 보인다고 알려져 있는데, 웃을 때 얼굴 근육에 탄력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젊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웃음 때문에 만들어지는 눈가의 표정 주름은 나쁜 인상을 만들지 않는다. Exercise 귀밑 각진 아래턱을 양 손바닥으로 감싸고 귀 뒤쪽을 향해 천천히, 강하게 번갈아가며 10회씩 밀어 준다.

눈동자를 굴리면 눈이 크고 젊어진다
김해 피부과에서는 수시로 눈동자를 좌우로 5~6번 굴려 주면 눈 주변 근육이 움직이면서 운동이 되어 부기가 빠지고 눈도 커진다. 눈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해서 볼펜이나 물풀, 테이프 등을 이용해서 쌍꺼풀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눈꺼풀이 처지거나 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평소에 눈가 메이크업을 지울 때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자극을 줄여서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ercise 중지를 눈머리 안쪽에 대고 검지에 가볍게 힘을 주어 눈초리에 놓은 다음 약간 위를 본다. 이 상태를 5초간 유지하다가 강한 빛을 봐서 눈이

껌을 반대쪽으로 씹으면 얼굴 대칭이 맞는다.
김해 피부과에서는 식사를 할 때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한쪽 이로만 음식을 씹고 있는데, 이런 습관은 턱 한쪽만 발달하게 해서 얼굴 대칭을 망치는 주범이다. 양쪽 턱을 골고루 사용하지 않으면 턱관절이 어긋나게 되고 잘 사용하지 않는 쪽 볼살도 처진다. 한쪽 턱을 자주 괴거나, 한쪽으로만 누워 자는 것도 얼굴 근육을 비대칭으로 만드는 습관. 음식을 씹을 때 어떤 쪽으로 많이 씹게 되는지를 살펴서 그 반대쪽을 많이 사용하도록 한다. 껌을 씹을 때만이라도 반대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Exercise 고개를 들어 천천히 천장을 본 다음 입을 세로로 크게 벌린다. 이 상태로 2초간 기다린 다음 입을 가로로 크게 벌리고 5초간 기다린다. 다시 원래 모양으로 천천히 돌아오기를 3번 반복한다.
자신 있게 웃으면 표정이 자연스러워진다.
김해 피부과에서는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웃을 때 잇몸이 보여서 웃음에 자신이 없는 경우에 입을 가리고 웃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고착되면 입가가 일그러지고 뺨이 경직되어 더 부자연스러워진다. 웃을 때는 되도록 크게, 활짝 웃어야 얼굴 전체의 근육이 운동되면서 웃지 않을 때도 인상이 자연스러워진다.
Exercise 입을 다물고 미소 짓듯이 양 입꼬리를 천천히 올린다. 이 상태에서 오른쪽 입꼬리만 천천히 끝까지 위로 올린다. 5초간 기다린 다음 오른쪽 눈을 부실때 처럼 아래 눈꺼풀을 움추리는 동작을 10회 이상 반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