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두물머리/세미원
물의정원은...
물의정원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수변공원으로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
친화적 휴식공간이다. 물의정원 상징교인 뱃나들이교를 건너면 수려한 북한강과 맞닿아 있는 강변산책로를 따라 대단지
초화단지가 조성되어 봄철(꽃양귀비) 및 가을철(황화코스모스) 초화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도
좋고, 연인과 산책하고, 가족 나들이하기도 좋은 곳이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함께한 사람들.... 거울 로즈마리 바다향 소전 아싸 첼로 황수정 향유...이같또로따
■ 밤새 피눈물을 흘렸는지도 모른다.
꼬빡 밤을 새며 그니를 기다렸던 한 여인의 처절한 울음였는지도 모른다.
이른 새벽 마음을 가다듬고 청초한 얼굴로 행여나 찾아 올까지 모를 그 니를 기다렸는지도...
가까이 다가가 귀기울이며 숨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셧터를 누른다.
결과적으로 로따가 사기를 친 꼴이 되었다. ㅠㅠ
■ 비파님이 꽃 이름과 꽃말을 알려주셨네요.... 감사^^
학명은 아스틸베, 우리말 꽃말은 기약없는 사랑.조용한 기다림.
▲ 오래 전에는 분명 하늘을 향했으르라.나무가 누워있다. 누군가의 의자가 되어 버렸다.
▲ 분무기로 안개 같은 물을 살포한다.
▲권운(Cirrus)새털같은 구름이 하늘을 도화지로 삼아 그림을 그린다.
▲물의정원에서 양수리 시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양수리 시장 모 식당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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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곳이다. '두물머리'를 한자화한 지명인 양수리(兩水里)라고도 불리며, 실제 이곳이 위치
한 법정리 역시 양수리이다. 운길산역과 양수역 사이의 작은 하중도 비슷한 곳[1]에 위치해 있다. 과거에는 나루터가 있던 곳이
기도 하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는 합수지점이자 수려한 경치로도 유명하며,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져서 서울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으로 흐른다. 또한 백두대간에서 갈라진 한강기맥의 종착지점이기도 하며 한강기맥을 따라가면
청계산을 시작으로 용문산을 지나서 계방산을 넘어 최종적으로 오대산 두로봉에서 백두대간에 진입하게 된다.
현대에는 양수대교와 신양수대교가 그 역할을 대신하여 나루터의 기능은 거의 잃어버렸지만, 지금도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유원지로 명성이 높고,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출처:나무위키
▲ 능소화 앞에서 인증 샷~
밤새 붉은 피울음을 토했는지도 모른다.
눈을 감고 숨죽이며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고독한 몸짓으로 달빛 아래 기다림 품으며
소망의 눈물을 적셨을 게다.
행여 님 오시려나 온밤을 뒤척이며 님의 발자국 소리를 귀 열고 지새웠는지도...
명예와 영광이라는 꽃말과 함께 그리움 기다림의 꽃말도 있다.
가까이 다가 서서 눈을 맞춰 본다. 귀도 열고...
▲잎이 무성하다. 나무 줄기는 갈기갈기 상처 투성이다. 아~그림자 길게 누워있다.
▲ 남한강 강 줄기를 보며... 잠시 멍때리기를 하는 6녀의 뒤태.
▲나무 그늘 아래에 서있는 6녀.
▲ 황포 돛대는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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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은...
세미원은 팔당호가 삼면에 둘러싸인 물과 꽃의 정원으로 동양의 전통적인 정원 양식과 수생식물
등 약 27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2019년 6월에는 경기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정약용이 강폭이 좁아지는 양주
지역 남한강에 배다리를 놓았는데 이곳이 오늘날의 세미원 자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연꽃박물관과 수련온실, 석창원, 상춘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설 조성과 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숨결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탄생된 물과 꽃의 정원이다.//대한민국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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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대표 인삿말...
안녕하십니까?
물과 정원의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세미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미원은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 속에 연꽃과 물을 품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해왔습니다.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서 수생식물을 활용한 수질 정화, 기후변화 대응형 정원 조성, 다양한 주제 정원의 전시와 교육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맑은 물을 되살리는 정원과 지속가능한 녹색 공간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실천이자, 자연과 문화를 잇는 현대적 정원의 모습입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을 향해 나아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기반 공공정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세미원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미원 대표이사 백 난 영
■ 참고로... 세미원문화제는 8월17일(월)까지 이어집니다.
▲사슴/노천명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冠)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곤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산을 쳐다본다
불편한 사진은 내려 드립니다.
비밀 댓글로 장소 물의정원 두물머리 세미원 중 몇번째 사진이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양귀비가 떠나고 없던가요?~^^
연보라꽃 이름은 노루오줌(아스틸베)입니다.
꽃말은 기약없는 사랑. 조용한 기다림이라네요.
와우~ 비파님~감사 합니다.꽃말이 좀 슬프네요.
다음에 이 꽃을 만나면 조용히 다가가 눈과 귀를 열고 이야기를 나눠야겠네요.
로따님 햇빛이 뜨거운데 사진 담아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초록 연잎과 파아란 하늘 연꽃의 어우러짐이 빛나던 하루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향유님과 함께하시어 더욱 보람찼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살피시고 다음길에서 반갑게 뵈어요.
오랫만에 세미원에 다시 갔네요. 리딩해주시고, 예쁜 사진들 로따님께 감사드리고, 맛있는 점심(생선구이) 먹어 행복했어요. 함께 동행한 우리길님 다음에 또 만나요~ p.s. 로따님!전철에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황수정님~아주 오랜만에 봬어 반가웠지요.
다음길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시어요.
가까워도 못가본 새미원 연꽃 지기님덕분에 잘보구 생선구이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