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구,외환은행) 통합후 처음 자리한 동문 송년모임입니다
총 17명의 동문들중(OB 4명 포함) 7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좌측부터 30기 박준열, 28기 김병준, 13기 이정덕, 19기 김재융, 16기 이석훈, 19기 김종현, 밑에 사진 추가는 30기 서정훈
김재융선배님께선 작년 육군대령 예편하시고 안전관리실장으로 오신지 1년 좀 넘었는데, 은행이 통합되면서 내년 1월 가스안전공사(전주)로 이직하시게되었고, 19기 김종현 선배님은 서영업본부장(임원)을 끝으로 12월말 퇴임하시게되어 OB선배님이 2분 늘게되었습니다.



첫댓글 박종렬 후배는 처음 보네요~~
16회 이석훈 선배님은 송년회 정말 바쁘시네요.. ㅎㅎ 올 3번째 다른 송년회 사진에서 발견~~ 동기회, 방송반, 외환은행!
외환은행은 많은 일을 하고 일반은행으로 자리를 했습니다만 우리의 경제규모가 4,50년 전에비해 상전벽해와 같은 규모로 커갔지만 IMF도 당해 봤지만
승승장구만 할수없는게 경제이고 대나무의 매디와 같이 고통과 고난의 선이 있어야 더욱 더 커가는게 경제이고 보니 더욱 더 노력하고 옳바른 사회관으로
사회가 발전할때 금융계도 건실한 면을 지니고 존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