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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벽묵상 20180630틴틴파워
jjangmok 추천 0 조회 33 18.06.30 09: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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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30 15:27

    첫댓글 (민수기 32장 22~23절 전후)
    여호와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저 땅을 차지하게 하시면
    당신들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소! 당신들은 여호와와
    이스라엘에게 해야 할♥️의무를 다한 것이오!
    그렇게 하기만 하면 이 땅을 가져도 좋소!
    그러나 당신들이 그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여호와께 죄를 짓는 것이오!
    확실히 알아 두시오!
    당신들은 당신들의 죄 때문에 벌을 받을 것이오!
    ㅡ ※(사도행전 13장13절/ 15장39절)
    ㅡ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
    에 있는 [버가]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 마가 요한은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 갔습니다
    ㅡ 바울과 바나바는 이 일 때문에 심하게
    다투었습니다(원어: 주먹다짐까지)

  • 18.06.30 15:35

    그러다가 둘은 마침내 갈라서고 말았습니다
    ㅡ ※(에베소서5장 전체내용)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끼고 돌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성경에서도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이다! ] 라고 말씀하고~
    그 비밀이 놀랍고 크니!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욥기 3장 중에 ㅡ 시리즈)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 임하였고
    무서워하던 모든 것이 닥쳤구나!
    나에게는 평안도, 쉼도, 안식도 없이
    고통만 찾아오는구나!
    (고린도후서 6장 전체 중에)
    ㅡ 그러나 낙심한

  • 18.06.30 15:43

    그러나 낙심한 사람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께서
    디도를 보내어 우리를 위로 하셨습니다
    디도가 온 것만 우리에게 위로가 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디도를 위로해 주었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ㅡ 이로 인해 우리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위로 외에 디도가 기뻐한 것을 알고
    더욱 기뻤습니다
    디도의 마음이 여러분 모두로 인해
    안정을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저가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교회공동체에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들처럼
    팀웍과 사기를 꺽는 행위로 말미암아 공동체의
    분열을 조장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대적하고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그 댓가로
    광야에서 멸망

  • 18.06.30 15:56

    가나안(영적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당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주님! 사람은 누구나 고생하고 싶지 않고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한 몸으로 이루는
    지체님들과 직분자들이 주님의 교회를 부흥하기 위해
    몸과 시간과 물질로 섬기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도 남들처럼 섬기고 양육하는 공동체에서
    수고하는 지체들을 낙심케하고 넘어지게 하는
    나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수준까지 성장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이 본을 보이신 섬김을
    온전히 따라 실천하는 믿음의 증거가 나타나는
    삶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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