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 여성기 공유의
g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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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7:55:40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도시에서는 거의 못 보는 풍경인데
나무가 비바람에 요동치는 풍경을 기억한다.
바람? 뭔가를 원하다.
주는이의 주권이 아니라
붙어먹는 버러지, 기생충 , 거머리 , 따개비
등, 훔치고 빼앗는 이의 주권이라니
나무는 하늘과 땅 사이에 대칭 구조로
존재하는 것은데, 이것은 마치
하늘의 나무는 없고, 바람 뿐이다.
이것은 즉, 한반도는 지구촌의 숨 구멍이라
일종에 서울에 세운 상가 같은 곳이
필요할 수 도 있는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
우물 속에는 파란 바람이 일고
늘 불법과 합법이 싸움이고, 이를 위하여
전투기며, 전쟁 무기는 뭔가 대단하고 멋지고
핵무기는 미국과 영국까지를
기계 문명의 정수를 위하여 , 한반도와
인류는 늘 일방적인 나무 흔다는 바람...
바람 뭘 원함... 달래 먹고 맴맴...
/
남성기 여성기 공유 인가?
일단은, 중 하층민에 대하여,
기초 생활비 120만 정도 깔면, 평탄화가
좀 개선될 수 있을까?
이 안건을 막는 그림자... 그림자 돕는
다수 민초들... 자기 함정에 충성하는
간음마라 교회는 사창 조직을
교회 밖으로 내 보내야 한다.
간음이 간음마라 지배하는가?
간음마가가 간음으로 잉태하고 보호하는가?
이는 마치, 한 몸에 남성기와 여성기를
동시에 가지는 교회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