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4:17] 당신의 여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아멘!!♥
20231124 날마다기막힌 새벽 #1389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요한복음 3장 16절 ~ 17절 "오늘 본문의 말씀 복음중에 복음입니다... 복음중에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낳으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영과 자유의지를 주셔서 우리와 대화를 하지고 순종을 강조하시는 특별한 관계를 유지 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좋으셨다 하셨으나 인간을 창조하시고는 심히 좋으셨다... 이 심히 라는 말은 참 뜻깊은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나타났느냐를 보면... 첫째는 하나님의 창조에요... 하나님의 창조를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볼수가 있어요... 이 창조의 목적은 중심은 누구일까요? 저는 창조의 중심은 인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창조의 목적도 인간이에요... 하나님은 천지를 다 만드시고 마지막 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이 꼭 이런 말씀을 하시는것 같았아요... 다 너 줄려고 만들었어라고.... 창조의 중심 창조의 이유 창조의 목적이 다 우리에요... 고린토전서 13장 사랑장에 사랑은 오래참고...~~~ 중간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저는 이렇게 해석을 했는데요...하나님은 자신의 유익이 아닌 우리 인간의 유익을 위해 창조하셨다 라고... 저는 이 생각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하나님이 엿새동안 힘써 창조하셨어요... 저는 하나님의 안식 전능자의 안식은 논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안식은 쉼인데 이 쉼은 지침 한계와 연결되잖아요... 지쳐서 회복을 할려고 쉬신다는데 하나님이 쉬신다는게 말이돼요? 저는 이렇게 해석을 했어요 하나님이 7일째 쉬실만큼 최선을 다하는 창조였다고.... 하나님의 창조에 우리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이 담겨있어요.. 두번째는 예수님이에요... 사람이 되신 하나님 그 이상 사랑을 얘기할수는 없어요... 저희 가족은 개를 참으로 좋아해요 개들 이름이 다 김씨에요 우리가 아무리 개를 좋아해도 우리가 개가 될수는 없어요... 개를 위하여 내가 개가 된다 그것은 있을수가 없어요... 내가 개를 사람취급 해줄수는 있지만 내가 개 취급을 당할수는 없어요... 제가 개를 너무도 좋아하니까 우리교회 청년들이 저를 개 아비라고 불렀어요 저는 하나도 기분이 안 나빠요.. 그러나 누가 나를 개 새끼라고 하면 저는 싸울거에요.. 내가 아무리 개를 좋아하더라도 개취급하는것은 나를 모욕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것은 내가 개가 된것보다.. 몇백배 몇천배 몇 만배 더 낮아지신 거에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못하시는 것이 없다....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이것을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우리가 알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 극치는 바로 "십자가"이지요.... 사람이 되신것도 얼마나 큰 사랑인데... 친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모욕 침뱉음을 당하시잖아요.. 고등부 전도사님때 육사를 졸업한 한 청년에게 크리스마스 신년카드를 받았어요... 카드를 펼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팔이 쭉 펼쳐지는 카드였어요 첫장에 이렇게 씌어있었어요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사랑하세요..라고 얼만큼? 카드를 열어 펼치면 손이 쭉 펼져지는데 이만큼..이라는 카드 정말 감동이었어요...그때 오늘 본문말씀이 생각이 났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이라는 표현을 쓰셨어요.. 그 이처럼이 십자가 거든요..그 이상의 사랑은 있을수 없는 극치의 사랑이에요...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이길 죄는 이세상에 없어요.. 어떤 죄도 십자가의 사랑앞에서는 사단이 송사하지 못하는거에요... 복음중에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거에요... 사단은 늘....우리에게... 하나님은 너를 기억하지도 못해 어떻게 너 같은것을 기억하겠어? 만약에 기억을 한다면 너의 죄를 기억할꺼야라고... 이런 사단의 생각과 말에 속지를 마세요... 여러분 구원은 운이 팔자가 아니에요...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을 얻어요... 제가 복도 운이 아니라 길이라고 그랬잖아요... 복을 길에 깔아놓았어요 안 가면 받을길이 없어요 우리의 구원도 길에 놓으셨어요 십자가의 길에다가...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 마다...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 되어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