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알바와 부리나케
40상자 마감해놓고,
택배기사님 오시기 전에
저는 벚꽃축제 로컬 직거래 매장으로
출동했어요 😅😅😅
행사장에 주인없이 이틀을
두었네요... ㅠㅠ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네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매대를
쭉 지킬 수 있을거예요~~~😅
드디어 단비가 내렸어요!!!
산불도 늘고, 건조해져서
농민들도 근심이 많았지요
이 단비에 부디... 대지가 해갈되길요
정작 벚꽃축제장 사진은 못 찍고
지나는 길에 마주한 풍경과
꽃들이 사진에 남았네요 😅
첫댓글 바쁜데..
더 바쁜 지기님~~
건강 챙겨가며 일하세요~~
네에 숙이님~~~ 꽃철에 바빠야 정상이지~ 하며 다독다독하고 있어요 😆😆😆
오늘도 바쁘게 마무리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비덴스님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 )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들풀님~^ ^
더 바빠지셨네요^^
주인없는 매대는 누가 판매하나요?ㅜㅜ
낼이 목요일이니 하루 더 혼자 있어야하네요 꿋꿋한 꽃섬 꽃들 이쁘기도하지♡
첫날은... 상자 속에 있었나보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라벨이 붙은 게 ~ 손님이 가져가면 계산대가 있어요~~~!
@꽃섬지기 아이고 얼굴도 안비춰줬군요ㅜㅜ 그나마 쌩쌩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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