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 한 강.
국무회의 회의록 등은 누가 수기로 '라면의 상식화' 따위를 적은 게 아니라
전자문서로 등록되죠.
부랴부랴 지금 회의록을 만들려고 해도 전자문서는
문서번호부터 생성-승인-저장 시간 등등 건드려야 할 것들이 한두개가 아닐 겁니다.
그 전자정부- 전자문서를 언제, 누가 만들었는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과거의 사람이 오늘, 우리를 구했습니다.
계엄선포 후 용산에 반입된 '장어 56㎏'…"최대 160인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1814461131818
현장에 투입된 병력에겐 수천발 총알을 주고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누게하고
윤석열 xxx는 장어 160분 준비해놓고 윗대가리들이랑 쳐먹을 준비를 했다구요??
유인촌 "비상계엄 잘못됐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체부 정례브리핑에서 "혼란스럽고 어렵게 된 이런 상황에 대해 국무위원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지난 10일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면서도 이번 사태에 대한 유감과 사과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잘못된 조치라고 비판했다. 유 장관은 "모든 국민이 계엄이라는 말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만큼 처음에는 가짜뉴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면서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국제사회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한국에서 계엄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3908
어딜 도망 가요. 일단 내란공범으로 구속 수사부터 받고 나서 말하세요.
유인촌 ‘대국민 호소문’ 논란…“내란 동조범 옹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5226?sid=103
첫댓글 총살집행및 재산몰수 찬성
탄핵에 대해 여론이 바뀌고 있는듯
제목보고는 실망했는데 내용은 굿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