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론 등에는 우리은행이 도시개발사업 대출을 금지하는 내부 규정 때문에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세웠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매일경제가 파악한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도시개발사업 관련 내부 규정이 아닌 사업의 위법 가능성을 사전에 인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우리은행은 당시
사업 구조가 소위 '대장동 일당'에게 과도한 이익을 부여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을 파악한 뒤 투자를 철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5667?sid=102
우리은행도 파악한 걸 최종책임자인 지자체장이
파악을 못 했다고? 네 배임입니다 ㅋㅋㅋ
카페 게시글
달빛타임즈(시사/이슈)
"대장동 투자 부적격"…우리은행 미리 발뺀 이유는?
진달빛무사
추천 0
조회 56
23.04.12 18:2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주거래 은행이 우리은행인데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증거가 계속 탄탖해지는군요. 개딸들은 이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겠지만 … 가랑비에 옷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