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목필균

[沃溝 서길순]

1월 / 목필균 시인
 
새해가 밝았다
1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1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물 벗고 새로 태어나겠다는
다짐이 살아 있는 달

그렇게 살 수 있는 1월은축복이다

[沃溝 서길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沃溝 서길순]

[젤라마리]

감사드리며
새해엔 건안하십시요

[沃溝 서길순]

가정에 건강과 행복 물질이 차고 넘치세요

[문창~]

올려주신 "1월/목필균"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沃溝 서길순]

변함없는 배려 감사합니다

[문창~]

[沃溝 서길순]

[문창~]

[沃溝 서길순]

[맘짱 .]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의 1월 되세요

[沃溝 서길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맘짱 .]

[沃溝 서길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 바래기]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날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沃溝 서길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비 꽃]

목필균 시인님
좋은시 잘보며
다녀 갑니다

[沃溝 서길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논길 구영송]

처음 보ㅡ는 시인의 글 입니다
잘읽엇네요
좋은 날 보내세요

[沃溝 서길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

방장님 ! 감사합니다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
.
그래도 1월은 희망이라는 것
.
다짐이 살아있는 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바람길이
온유한 것 같앗습니다

해가 바뀌고

첫 날 훈훈하면
그 해 조용하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