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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 자 유 게 시 판 부산, 해운대에서...
서 키 노 추천 0 조회 193 04.10.08 22: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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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08 22:01

    첫댓글 영화세포 소모임 <꽃미녀> 회원 여러분, 보고파요~~^^

  • 04.10.08 23:10

    참 재밉게 읽었네요,, 한편 부럽구요.. 잘 보고 글 더 많이 남겨 주세요^^ 바빠서 못 간 사람들을 위해서요^^ 그럼 계속 수고 하세요^^

  • 04.10.08 23:40

    그르게..부럽네요 누나~~ 맛난거 많이 먹고와~~ 구경도 잘하고`

  • 04.10.09 00:48

    누나 상세하게 적어줘서 마치 방금 전에 부산에 갔다온 기분이에요.. 좋은 시간 보내구 오시구요... 시간 나시면 또 이렇게 글 남겨주세요~~! 아자~~ ^^

  • 04.10.09 07:17

    영화관련일하시나봐요~부러워라

  • 04.10.09 08:10

    누나 건강하고 그리고 티나게 너무 먹지마....ㅋㅎㅎ

  • 04.10.09 09:10

    와~나두 잼잇게 읽었어요~~^^ 보고프다~//// 나두 스시먹구파~~

  • 04.10.09 09:48

    부러워요 언니...넘 멋지당....남은 기간도 핫팅하세요 언니~~^^

  • 04.10.09 10:12

    열심히 즐기다 오너라. 근데 양조위가 그리 멋져?

  • 04.10.09 11:53

    음~~ 나두 언냐 보구파염~~!!

  • 04.10.09 12:21

    언니...저도 보고싶어요...얼른 언니의 피프 에피소드를 직접 수다로다가 듣고 싶네요...^^

  • 04.10.09 13:03

    언니~~ 푸헤헤 양조위 양씨...나 쓰러졌엉...언니 넘 부러워요^^ 글도...^^ 역쉬...

  • 04.10.09 13:47

    부러~~부러~~넘 부러워요 언니~~나두 넘 가고 시포라~~

  • 04.10.09 16:59

    부산..영화의 바다.. 그한마디로 설명이 되네요..

  • 04.10.09 16:59

    아.. 석규씨.. 당신의 목소리는 내마음의 울림입니다. 흐흐..

  • 04.10.09 17:00

    페막할때까지 계속 이어질거죠.. 잘 느끼고 갑니다..

  • 04.10.09 22:01

    양조위....^^ 부럽다.

  • 04.10.10 18:26

    지지배.... 출장이라더니.... 영화는 못 볼거 같다더니~ 무쟈게 많이 보고 있잖여..... / 영화도 많이 보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스시~ 부럽당..), 몸도 마음도 가득가득 채워오셔~~~ / 글타고 넘 무리하진 말어라... 홧팅!!!

  • 04.10.11 00:11

    너무 부럽다...

  • 04.10.11 17:47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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