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말썽쟁이 하지만 소심쟁이..........5살 아들.
이제 6살 되어가네요.
머지않아 초등학교도 가겠죠?
그전에.........소심 탈출해야할것 같아 생각하다 '태권도'학원에 보내자~ 로 결정내렸어요.(혼자)
저희 집은 동부초등학교 맞은편 빌라촌입니다.
근방에 태권도학원이 많던데 혹시.......
댁에 자녀 다니시는 태권도 학원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둘째...........124일된 공주님이 절 찾아 이만줄여야겠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첫댓글 현진태권도 넘좋아요..관장님도 인자하시고 넘 맘에들어요
쪽지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