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환율 급등+GDP 쇼크 여파 지속에 하락]
- 코스피지수는 기관 현물 및 외국인 선물 순매도 지속하며 하락
- 전일 1분기 GDP 쇼크와 환율 급등 여파에 전반적인 투자심리 약화
- 기관 및 외국인은 IT, 화학업종 동반 순매도
- 원/달러 환율은 수출 네고물량과 전일 오버슈팅 일부 되돌림에 하락
- 전기가스, 건설, 종이목재 상승 vs. 의료정밀, 섬유의복, 은행 하락
- 중국시장 부진에 따른 만도 1분기 실적 쇼크에 자동차부품주 동반 약세
- 코스닥지수는 전일과 대조적으로 반도체 등 기술주 약세 주도로 -1%대 하락
- 전일 상승에 따른 부담과 인텔 매출 가이던스 하향에 반도체업종 하락 전환
- 아시아 주요 증시 하락. 일본 -0.77%, 대만 -0.87%, 홍콩 -0.07%, 중국 -0.54%
KOSPI 2,176.36(-0.65%)
KOSDAQ 743.37(-0.94%)
K200선물 281.60(-0.58%)
니케이 22,135.09(-0.77%)
원/달러 1,159.40(-0.09%)
엔/달러 111.68(-0.18%)
헤알/달러 3.9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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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환율 급등+GDP 쇼크 여파 지속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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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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