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서 요즘 드는 생각은.. 과거 얼마전까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대다수의 대중들이 ㅇㅅㅇ이 꽤나 제대로 된 검찰공무원이라 생각하고 그에게 칼자루를 쥐어 줘야 한다고 믿었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됨에 환호하던 시절이 있었죠. 반대하는 세력들의 무참한 욕설을 참아가면서요.
그런데 지금은 그 입장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정상적인 다수는 그를 혐오하고, 그를 욕하던 세력들은 현재 그를 제 1 야당 후보로 지지하고 있으니..정치판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사람 속 역시 알쏭달쏭합니다.
그때 총장직을 그렇게 반대하던 놈들은 그의 캠프에서 한자리하고 있고, 그가 모시는 우두머리와 세트로 연일 사고치기 바쁘죠. 참 희한하고 아이러니합니다.
영원한 적 없고 영원한 동지 없다.... 사람사는 것이 여반장이라고,,, ,손바닥 뒤집듯이 사는 것이 사람의 삶인 듯,, 그래서 가장 본성적인 동물이 인간보다 더 고차원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나두 그런저런 별수 없는 인간이고,,, 사람을 너무 미화해서 오는 혼돈 일 수도 잇어유,,,ㅋㅋ
첫댓글 개가 똥을 끊지 말입니다.
의식주에 음주가무 모두 자기 돈을 낸 적이 있을까?
결혼을 늦게해서, 집이 없어 청약 생각 안했다는 희대의 망언.
결혼하려 집마련하는 것이 꿈이고,
집이 없어 매일 청약 한단다.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서 요즘 드는 생각은..
과거 얼마전까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대다수의 대중들이 ㅇㅅㅇ이 꽤나 제대로 된 검찰공무원이라 생각하고 그에게 칼자루를 쥐어 줘야 한다고 믿었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됨에 환호하던 시절이 있었죠.
반대하는 세력들의 무참한 욕설을 참아가면서요.
그런데 지금은 그 입장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정상적인 다수는 그를 혐오하고, 그를 욕하던 세력들은 현재 그를 제 1 야당 후보로 지지하고 있으니..정치판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사람 속 역시 알쏭달쏭합니다.
그때 총장직을 그렇게 반대하던 놈들은 그의 캠프에서 한자리하고 있고, 그가 모시는 우두머리와 세트로 연일 사고치기 바쁘죠.
참 희한하고 아이러니합니다.
영원한 적 없고 영원한 동지 없다....
사람사는 것이 여반장이라고,,,
,손바닥 뒤집듯이 사는 것이 사람의 삶인 듯,,
그래서 가장 본성적인 동물이 인간보다 더 고차원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나두 그런저런 별수 없는 인간이고,,,
사람을 너무 미화해서 오는 혼돈 일 수도 잇어유,,,ㅋㅋ
@난이 대부분의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점점 무너지고 있..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