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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HOU 스티브 노박&마이크 해리스, 그리고 로켓단의 19연승
B.J. 추천 0 조회 823 08.03.11 16: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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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1 18:14

    첫댓글 늘 잼나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08.03.11 21:56

    22222222

  • 08.03.11 18:43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아주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ㅎ_ㅎ

  • 08.03.11 20:29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노박키가 상당히 크네요.. 잘 못느꼈는데~~

  • 08.03.11 22:12

    노박 키가 이정도일줄 .. 거의 파포급이네요

  • 08.03.11 23:21

    경기보셔서 다 아시겠지만, 제퍼슨이 티맥에게 맞불작전을 놓은 것이 설상가상의 결과물을 내어 놓았습니다. 베티에가 카터를 잘 묶어준 것도 컸죠. 마이크해리스 이녀석이 참 휴스턴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척장군을 롤모델로 삼은 "무모한 공격력+ 지옥의 허슬"을 보여주더군요. 운동능력은 랜드리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척장군이 그랬듯이 후끈한 휴스턴에 잘 정착하리란 기대를 합니다. (다만, BQ를 쬐금만 더 끌어올려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 상대 공격의 씨를 말려라~~~

  • 08.03.11 23:23

    참, 1쿼터와 하프타임리포트를 접수하신 마운틴선생의 노고도 함께 치하해야겠네요 ^____^

  • 08.03.12 09:18

    해리스야 롤플레이어이니 만큼 수비와 허슬에만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6-6 이면 오히려 베티에를 롤모델로 삼아야겠군요. BQ야 못따라가겠지만... 늘 재미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08.03.12 11:15

    6-10이 3번신장인가요?? 하긴 플레이 스타일상 3번을 해야하긴 하는데 발이 심하게 느리긴 하더군요 그래도 카포노같이 롤플레이어로는 제격인듯합니다. 어제도 봐서 아시겠지만 베티에가 공격에서 난조를 보일때 투입되어 3점을 넣어주고 팀분위기를 이끌어주는 역할에는 정말 제격인듯합니다.

  • 08.03.12 18:56

    한가지 지적하자면, 랜드리가 시즌초 주로 인액티브 로스터에 있었지만 디리그에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브룩스 또한 디리그에서 일주일 정도 내려갔다 바로 올라왔죠. 하지만 노백은 시즌 초부터 디리그에서 한 달 넘게 꾸준하게 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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