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에 오면 대개 닭을 풀어 놓는데,먹이가 별로 없는지 햇볕을 쬐다가 철쭉나무 아래에 숨어 있네요얼마전까지만해도 메뚜기를 잡아먹으러 이리저리 뛰어가곤했는데...몇년을 키워도 가까이 가면 도망기네요 ~
첫댓글 둘 다 아줌마인가 보네요.
네마리인데 다 암컷입니다수컷포함 서너마리가 매에게 희생당해서....
우아~~~!!! 그림이 좋습니다...헌데, 부녀회(?)인가요? 남편은 않보입니다~~~???
사람을보고 도망가는건 본능이지요.....^^ 여러마리인경우는 더더욱 무리를 이루고 도망가지 안는 넘들도 도망가는걸 따라하지요... 풀어놓고 키울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우리동내는 풀어놓으면 중개만한 고양이가 단 몇시간도 안되어 물고 갑니다......ㅠ.ㅠ 족제비도 고양이하고 노는 특이한 광경도 목격 됩니다.....^^;;; 고양이와 족제비의 무리사냥도 하는듯 보이구요
저의동네도 고양이가 많은데,양이도 한마리 집밖에서 키우는데,먹이를 먹으로 많이 오지만 닭은 건드리지 않더군요닭을 처음 분양받아 왔을때는 살짝 노려보아서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건드리지 않더군요
첫댓글 둘 다 아줌마인가 보네요.
네마리인데 다 암컷입니다
수컷포함 서너마리가 매에게 희생당해서....
우아~~~!!! 그림이 좋습니다...헌데, 부녀회(?)인가요? 남편은 않보입니다~~~???
사람을보고 도망가는건 본능이지요.....^^ 여러마리인경우는 더더욱 무리를 이루고 도망가지 안는 넘들도 도망가는걸 따라하지요... 풀어놓고 키울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우리동내는 풀어놓으면 중개만한 고양이가 단 몇시간도 안되어 물고 갑니다......ㅠ.ㅠ 족제비도 고양이하고 노는 특이한 광경도 목격 됩니다.....^^;;; 고양이와 족제비의 무리사냥도 하는듯 보이구요
저의동네도 고양이가 많은데,양이도 한마리 집밖에서 키우는데,먹이를 먹으로 많이 오지만 닭은 건드리지 않더군요
닭을 처음 분양받아 왔을때는 살짝 노려보아서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건드리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