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치과진료는 할 수 있을 때 다 해야합니다. 몇만원이면 될 거 나중에 수백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실 예로 치아 하나 빠지면 보통 임플란트를 심는데, 이걸 제때 안해주면 나중에 치아가 다 누워버려서 치아교정까지 해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럼 못해도 600은 깨지는 거죠.
특히 어린이들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게, 이가 뻐들어지는 기미가 보이면 빨리 교정장치를 달아서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게 제때 안해서 지금 천만원 깨지게 생겼습니다.
첫댓글 치과 의사분들이 이야기 하는게 항상.. 치통 절대 참지 말라는 이야기더군요. 왜 그런 걸 참고 있냐고;;
저는 여지껏 신경치료 하면서 그렇게 아파본적이 없어서 잘 이해는 못하지만, 치아는 아프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뭐, 다른 질병들도 아프면 가는게 맞지만, 무조건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아픈 건 조치를 하고 봐야죠.
여담이지만, 치과진료는 할 수 있을 때 다 해야합니다. 몇만원이면 될 거 나중에 수백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실 예로 치아 하나 빠지면 보통 임플란트를 심는데, 이걸 제때 안해주면 나중에 치아가 다 누워버려서 치아교정까지 해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럼 못해도 600은 깨지는 거죠.
특히 어린이들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게, 이가 뻐들어지는 기미가 보이면 빨리 교정장치를 달아서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게 제때 안해서 지금 천만원 깨지게 생겼습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보았는데요. 원래 신경치료후 통증이 동반되는경우가 많다네요. 예를 들면 종기를 짜면 한동안 아프다가 나아지쟎아요. 그런 경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답니다.
신경치료때 무조건 마취하는거 아닌가요??